오뚜기가 경북 상주시와 예천군의 대표 우수품종쌀인 ‘미소진품’으로 지은 프리미엄 즉석밥 제품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최근 지역 특산물과 원료의 차별성을 앞세운 로코노미 제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즉석밥 시장에서도 쌀 품종과 원산지 등 원료 특성을 꼼꼼히 살펴보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이에 오뚜기는 경북 상주시·예천군을 대표하는 우수품종 쌀 ‘미소진품’을 사용해 품종 고유의 맛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즉석밥을 선보였다.
‘미소진품’은 2022년 농촌진흥청이 선정한 최고품질 쌀 품종으로, 쌀을 도정했을 때 깨지지 않은 온전한 쌀알(완전미) 비율이 높고 쌀알이 맑고 투명하며 윤기와 찰기가 우수한 것이 특징이다. 오뚜기는 여기에 ‘오뚜기밥’의 20년 이상 축적해온 즉석밥 제조 노하우를 더해 품종 쌀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제품으로 구현했다.
오뚜기는 ‘신동진밥’·‘수향미밥’·‘골든퀸밥’ 등 기존 품종 쌀밥 제품에 이어 ‘오뚜기밥 미소진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품종별 특성을 살린 프리미엄 흰밥 라인업을 확대하였다.
‘오뚜기밥 미소진품’은 7월부터 한 달간 이마트에서 구매 가능하며, 8월부터 전국 다양한 유통 채널에서 판매 예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다양한 수상 이력을 보유한 지역 대표 고품질 쌀 품종을 사용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원료와 품종, 지역성을 차별화한 즉석밥 제품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