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간 주요 모델 시승하며 라이프스타일 콘텐츠 제작
윌슨코리아 웰컴 패키지·특별 레슨 제공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참가자 모집. /폭스바겐 제공
폭스바겐코리아가 테니스를 즐기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폭스바겐코리아는 폭스바겐 전 차종을 시승하고 테니스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2026 폭스바겐 테니스 크루'는 참가자들이 약 3개월 동안 폭스바겐 주요 모델을 순차적으로 시승하며 테니스와 일상, 여행, 취미 활동 등을 담은 콘텐츠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제작하는 프로그램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최근 테니스가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고, 도심 내 테니스 시설 확대와 함께 이동성을 중시하는 소비자층이 늘어난 점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오는 8월 열리는 발대식에서 활동 가이드와 시승 일정 등을 안내받는다. 행사에서는 유니버스 테니스 코치이자 팀 윌슨 코치로 활동 중인 김현수·김기태 코치의 특별 레슨도 진행된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윌슨코리아의 티셔츠와 캠프캡, 손목밴드, 양말 등으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모집 규모는 2인 1팀 기준 최대 6팀, 총 12명이다. 테니스를 꾸준히 즐기는 25~45세 운전면허 소지자로 공개 SNS 채널을 운영하며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고 약 3개월간 활동할 수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9일까지 폭스바겐코리아 공식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신청 링크를 통해 가능하다.
신동협 폭스바겐코리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상무는 "러닝 크루에 이어 테니스 크루를 통해 고객의 일상과 취향에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고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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