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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똑똑해진 아우디 대표 SUV…신형 Q5, 6990만원부터 판매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7.09 16:11

PPC 플랫폼 기반 상품성 강화…주행 보조·편의 사양 기본 확대
MHEV 플러스 첫 적용 디젤 모델 포함…AI 기반 디지털 경험 제공

아우디 Q5. /아우디 제공

아우디코리아가 상품성을 강화한 프리미엄 SUV '아우디 Q5'와 '아우디 Q5 스포트백'을 출시하고 판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신형 Q5와 Q5 스포트백은 내연기관 및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전용 플랫폼인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기존 디자인과 디지털 경험을 유지하면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주행 보조 및 편의 사양을 확대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전 S-라인 트림에는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과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를 기본 탑재했다.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은 노면 상황과 주행 모드에 따라 차고를 조절해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을 높이며, 어댑티브 크루즈 어시스트 플러스는 차선 중앙 유지와 차선 변경 보조 기능을 지원한다.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360도 서라운드 뷰 카메라도 기본 적용했다.


파워트레인은 2.0 TDI와 2.0 TFSI 엔진으로 구성된다. 'Q5 40 TD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40.789kg·m를 발휘하며 아우디 디젤 모델 최초로 마일드 하이브리드 플러스(MHEV Plus) 시스템을 적용했다. 'Q5 40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04마력, 최대토크 34.67kg·m, 'Q5 45 TFSI 콰트로'는 최고출력 271.9마력, 최대토크 40.79kg·m의 성능을 갖췄다. 전 모델에는 콰트로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7단 자동변속기가 기본 적용된다.


실내에는 11.9인치 버추얼 콕핏 플러스와 14.5인치 MMI 터치 디스플레이를 적용했다. AI 기반 아우디 어시스턴트와 유튜브, 스포티파이, 네이버 지도 등을 이용할 수 있는 아우디 애플리케이션 스토어도 지원한다.


Q5는 40 TDI 콰트로 S-라인, 40 TFSI 콰트로 어드밴스드, 40 TFSI 콰트로 S-라인, 45 TFSI 콰트로 S-라인 등 4개 트림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Q5가 6990만원부터, Q5 스포트백은 7290만원부터다.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개별소비세 5%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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