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 해모로 입주민에게 홈닉 서비스 제공
홈닉, HJ중공업·SK에코플랜트·한화건설 등 18개사와 협력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전무·왼쪽)과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이 스마트 주거 기술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물산 제공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HJ중공업 건설부문과 협력해 스마트 주거 기술 서비스를 확대한다.
삼성물산은 전날 서울 HJ중공업 본사에서 주거서비스 앱인 '해모로바이홈닉'을 HJ중공업에 제공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명석 삼성물산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과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전무)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해모로바이홈닉'은 HJ중공업 아파트 브랜드인 '해모로'신축 프로젝트 중 적용 조건에 부합하는 단지의 입주민들에게 ▲홈IoT 제어 ▲커뮤니티 시설 예약 ▲생활지원센터 기능(공지, 관리비 조회) ▲주차 위치와 방문차량 예약 등 차량 관리 ▲에너지 관리 ▲생활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HJ중공업은 건축·주택 분야에서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국 주요 거점에 고품격 주거시설을 선보여 왔다. 특히 독창적인 공간 설계와 시공 역량을 집약한 주거 브랜드 '해모로'를 앞세워 주택 시장 내 입지를 공고히 해왔으며, 이번 스마트 홈플랫폼 도입을 통해 대형 정비사업과 공공·민간 주택 수주 시장에서 스마트 주거 기술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명석 삼성물산 김명석 주택상품마케팅본부장(부사장)은 "'해모로바이홈닉' 서비스를 입주민들에게 제공해 HJ중공업의 명품 주거공간 조성에 일조하겠다"고 강조했다.
황의하 HJ중공업 건축사업본부장(전무)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사업지별 특성에 맞춘 한 차원 높은 스마트 주거 서비스를 선보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주거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협력과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홈닉은 삼성물산의 래미안 단지뿐만 아니라 SK에코플랜트, 한화, 두산건설, HS화성, 우미건설, 호반건설 등 타브랜드 아파트에도 적용되며 홈플랫폼 서비스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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