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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철 안전 챙긴다…현대차·기아·제네시스, 전국 무상점검 나서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7.16 10:51

27~31일 서비스 거점 운영…냉각수·공조장치·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앱 통해 선착순 쿠폰 발급…전국 블루핸즈·오토큐서 이용

서울 서초구 현대차 양재 본사.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가 여름 휴가철 차량 안전 점검 수요에 맞춰 전국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에서는 냉각수와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여름철 장거리 운행과 직결되는 주요 부품을 무상으로 점검한다.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와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에게는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 현대인증중고차, 마이 제네시스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기아 고객은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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