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압·마모도 점검과 브랜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한국 배터리와 함께 통합 브랜드 마케팅 전개
부산 사직 종합운동장 타이어보이. /한국타이어 제공
한국타이어가 프로야구 관람객을 대상으로 타이어 안전 점검 서비스와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고객 접점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17일부터 19일까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주차장과 야외 광장에서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 '타이어보이'와 브랜드 체험형 팝업 '스트라이크존'을 운영한다.
'타이어보이'는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전 캠페인이다.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야구장에서 운영 중이며,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은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올해 다시 진행된다.
참여 고객에게는 티스테이션 대구 지역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배터리도 참여해 그룹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 마케팅을 함께 전개한다. '스트라이크존'에서는 '타이어 스트라이크', '타이어 링토스', '배터리 타임어택' 등 타이어와 배터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타이어 할인권과 휴대용 선풍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한국타이어와 티스테이션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 SNS 게시물을 올리면 삼성 라이온즈 홈·어웨이 유니폼 추첨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세이프티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올해도 야구장과 해수욕장 등 다양한 고객 접점에서 안전 운전 문화 확산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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