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 인생 132년 신구와 박근형이 전하는 사람의 '온기'
등록 2026.07.29 13:17

사랑의열매, 신구·박근형 배우 출연 브랜드 광고 공개
국민 곁에 함께하는 사랑의열매 '따뜻한 동반자' 브랜드 철학 담아

  •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제공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배우 신구(90)와 박근형(86)이 출연한 ‘2026 연중 브랜드 광고’를 최근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광고에는 연기 인생 도합 132년의 두 배우가 무대 위에 나란히 앉아, 오랜 연기 경력에도 ‘새로운 대본과 무대 앞에서는 여전히 떨리고 실수한다’는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신구 배우가 “괜찮아, 사람이니까 그런 거야”라고 박근형 배우를 다독이는 장면은  완벽하지 않아도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는 ‘인간만이 전할 수 있는 온기’를 전한다.

    이번 광고는 사랑의열매 나눔문화연구소가 지난 1월 발간한 '기부트렌드 2026 : AI 시대의 인간다움, 기부의 재발견'을 바탕으로 기획됐다. 보고서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인간만이 전할 수 있는 진정성의 가치가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번 광고 역시 이러한 메시지에 주목했다.

    사랑의열매는 이번 광고를 통해 때로는 실수하고 좌절하더라도 서로의 마음을 다독이고 기꺼이 손을 내미는 인간만의 ‘따뜻한 공감’과 ‘연대’를 담아냈다. 1998년 창립 이후 30여 년 동안 국민 곁을 지켜온 사랑의열매의 ‘따뜻한 동반자’ 철학도 녹여냈다.

    사랑의열매는 연중 브랜딩 강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광고 집행 시점을 앞당겨 7월부터 광고를 송출하고, 집행 매체를 확대했다. 특히 두 배우의 서사와 무대의 분위기를 더욱 몰입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극장 스크린 광고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광고는 광화문광장 초대형 전광판을 통해 지난 27일 처음 공개됐다. 오는 10월 31일까지 광화문 일대 대형 전광판을 비롯해 TV·OTT·극장·디지털·옥외매체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광고 영상은 사랑의열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