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게임스컴 총출동…'아이온2'·신작 3종으로 글로벌 흥행 노린다
등록 2026.08.06 14:23

9월 글로벌 출시 앞둔 '아이온2' 전면 배치
'프로젝트 본파이어' 첫 공개…'길드워3'도 글로벌 행보 이어가

  •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하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엔씨 제공
    게임스컴 2026'에서 공개하는 글로벌 신작 라인업. /엔씨 제공

    엔씨가 세계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 2026'을 무대로 글로벌 신작 라인업을 공개하며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엔씨는 독일 쾰른에서 오는 26일부터 열리는 '게임스컴 2026'에 참가해 '아이온2', '신더시티', '프로젝트 본파이어' 등 신작 3종을 게임스컴 개막 전야제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NL)'에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온2'는 오는 9월 30일 얼리액세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서비스에 돌입한다. 현재 얼리액세스 참여권이 포함된 파운더스팩을 판매하고 있으며, 게임스컴을 계기로 글로벌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출시 전 관심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오픈월드 시네마틱 3인칭 슈터 장르로 개발 중인 '신더시티'는 ONL에서 세계관을 담은 신규 트레일러를 공개한다. 지난 7월 스팀 페이지를 개설한 이후에는 글로벌 이용자들과 개발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개발명 '프로젝트 본파이어'로 알려진 신작도 이번 행사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트레일러를 통해 정식 타이틀과 핵심 콘셉트를 공개하고, 이후 게임 관련 정보를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ONL 예고 티저 영상은 엔씨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북미 개발 스튜디오 아레나넷이 개발 중인 PC·콘솔 게임 '길드워3'는 B2B관에서 소개된다. '길드워3'는 지난 6월 '서머 게임 페스트 2026'에서 처음 공개된 데 이어 글로벌 게임쇼 참가를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