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8월에 사면 보증기간 1년 더…‘4년·13만km’ 혜택
등록 2026.08.14 14:25

2026년형 구매 시 추가 비용 없이 자동 적용
엔진·동력 전달 계통부터 차체·일반 부품까지 보증…일부 차량은 제외

  •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익스클루시브. /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E 200 익스클루시브. /벤츠 코리아 제공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8월 한 달간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신차 보증 기간을 최대 4년 또는 13만km까지 연장해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별도의 가입 절차나 추가 비용은 없다. 8월 중 2026년형 E-클래스를 구매하면 기본 3년 또는 10만km인 신차 보증 기간에 1년 또는 3만km의 연장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된다. 차량 최초 등록일을 기준으로 4년 또는 13만km 가운데 먼저 도래하는 시점까지 보증 수리를 받을 수 있다.

    보증 대상은 엔진 및 동력 전달 계통 부품과 차체 및 일반 부품이다. 연장된 기간에도 기본 신차 보증과 같은 기준과 제외 항목이 적용된다. 해당 기간과 주행거리 내에서 보증 대상 부품을 수리하거나 교체하는 데 필요한 부품과 공임은 보증에 포함되지만, 소모성 부품과 차량 실내·외 부품의 외관 손상, 심미성 유지를 위한 항목 등은 제외된다.

    보증 서비스는 전국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예상치 못한 수리비 부담을 줄이고 차량을 보다 오래 운행할 수 있도록 보증 범위를 확대했다는 설명이다.

    다만 데모 차량과 의전·업무용 차량, 단기 렌터카는 대상에서 빠진다. 프로모션으로 제공되는 보증 연장 혜택을 다른 보증 연장 상품으로 바꾸거나 환불받는 것도 불가능하며, 자동차 정기검사 비용 환급 서비스도 제공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