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청년재단과 청년 일상·문화예술 지원 확대
등록 2026.08.14 16:24

‘일상비일상의틈’ 활용해 청년 예술인 활동 기회 확대
정부도 일자리·주거·생활 등 청년 삶 전반 지원 강화

  • (왼쪽부터)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LG유플러스 제공
    (왼쪽부터)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는 서울 종로구 청년재단 본부에서 청년재단과 청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부사장)과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협약으로 청년들이 실제 생활에서 체감하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청년재단이 현장에서 축적한 청년 관련 경험과 LG유플러스의 서비스 및 콘텐츠 역량을 결합해 청년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LG유플러스와 청년재단은 이 같은 흐름에 맞춰 청년에게 필요한 생활 밀착형 지원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구체적인 서비스와 프로그램은 향후 협의를 거쳐 마련할 예정이다. 청년 예술인 지원도 이번 협력의 한 축이다. LG유플러스는 복합문화공간 ‘일상비일상의틈’을 활용해 청년 예술인이 자신의 역량을 선보일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일반 청년이 문화예술을 접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향후 청년재단과 협력해 청년들의 목소리와 실제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방침이다. 통신 서비스 중심의 사업 영역을 넘어 콘텐츠와 공간, 서비스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 지원 활동을 확대하는 방식이다. 

    이철훈 LG유플러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청년이 더 많은 기회를 경험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데 LG유플러스가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일상비일상의틈을 포함해 LG유플러스가 가진 강점을 활용해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만들겠다”고 말했다. 

    오창석 청년재단 이사장은 “청년에게 필요한 지원은 일상에서 실제로 체감할 수 있어야 한다”며 “LG유플러스와 함께 청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더 많은 청년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