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日 코믹마켓서 굿즈 이틀 연속 완판
등록 2026.08.18 11:26

티저 아트북·컴플리트 세트 등 판매…첫 오프라인 행사서 팬들과 만나
정식 출시 앞두고 CBT 등 이용자 소통 확대

  •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코믹마켓 부스 이미지. /엔씨 제공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코믹마켓 부스 이미지. /엔씨 제공

    엔씨의 신작 서브컬처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일본 ‘코믹마켓’에서 굿즈를 이틀 연속 완판했다고 18일 밝혔다.

    코믹마켓은 만화·애니메이션·게임 등 서브컬처 분야의 팬과 창작자들이 모여 창작물과 굿즈를 판매하고 교류하는 행사다. 올해 108회를 맞은 행사는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됐다.

    엔씨는 행사장에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대표 비주얼을 활용한 부스를 마련하고 다양한 굿즈를 선보였다. 티저 아트북과 미니 아크릴 블록, 하프컷 스티커 2종, 캐릭터 캔배지 2종 등을 비롯해 모든 굿즈를 담은 ‘컴플리트 세트’를 준비했다.

    이번 코믹마켓은 ‘아스트라에 오라티오’가 팬들을 직접 만나는 첫 오프라인 행사였다. 정식 출시를 앞둔 가운데 티저 아트북과 컴플리트 세트는 행사 첫날에 이어 둘째 날에도 판매가 완료되며 이틀 연속 완판됐다.

    엔씨는 현장을 찾거나 SNS 이벤트에 참여한 팬들에게 공식 굿즈와 함께 포스트카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엔씨는 코믹마켓 참가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CBT(Closed Beta Test)를 진행하는 등 이용자와의 소통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