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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투시도 /IPARK현대산업개발 제공
HDC그룹의 IPARK현대산업개발이 19일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를 수주했다고 20일 밝혔다.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는 ㈜영림개발에서 발주한 2450억원 규모의 민간수주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 조례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11개 동 아파트 683세대 규모로 추진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491세대, 116㎡ 144세대, 143㎡ 48세대로 구성된다. 해당 사업은 올해 말 착공할 예정으로 2029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특화설계를 적용해 남향 위주의 배치와 함께 조경, 커뮤니티 시설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특히 외부 환경과 조화를 고려한 입체적인 입면과 캐노피, 문주 등 단지 내 시설들이 어우러질 수 있도록 경관축을 설정해 주거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순천시 내 주거 선호도가 높은 조례동에서 사업을 진행하는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50여만 가구를 공급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 역시 안정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IPARK현대산업개발은 올해 순천 조례동 아이파크 도급공사 수주뿐만 아니라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제3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제2 경춘국도 도로건설공사 제2공구, 현대해상 일산사옥 건축, 전기, 정보통신공사, 서울아산병원 중입자 치료센터 증축공사, 성남태평3구역 공공참여 재개발 정비사업 등을 신규 수주했다. 앞으로도 목동 11구역, 광명 하안주공 6, 7단지를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수주 목표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