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현장 안전 전문가 하정민 대표이사 선임
등록 2026.08.31 09:28

데이터 기반 안전매뉴얼 시스템 구축…안전관리체계 혁신 주도
실력주의와 능력주의 초점 맞춘 내부 인재 발탁

  • 하정민 DL건설 대표이사
    하정민 DL건설 대표이사

    DL건설이 하정민 대표이사를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철저하게 실력주의와 능력주의에 초점을 맞추고 내부 인재를 발탁했다고 DL건설은 설명했다. 안전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리더를 선임해 안전경영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1974년생인 하정민 대표는 신림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2003년 대림산업(현 DL이앤씨)에 현장 안전관리직으로 입사해 건설 현장 안전관리 업무를 시작했다. 다양한 현장 경험과 업무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건설안전기술사를 취득하며 전문성을 입증했다. 이후 DL이앤씨 팀장과 DL건설 최고안전책임자(CSO) 등을 거쳤다.

    하 대표는 20여 년 이상의 경력을 보유한 건설 전문가다. 새만금, 도담-영천전철, 세종-안성고속도로 등 총 6개 현장뿐만 아니라 본사 안전교육운영팀, 기술안전팀, 안전보건팀 등 주요 안전 조직의 팀장을 역임했다. 2025년에는 CSO로 선임돼 전사 안전경영 체계 구축과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어 왔다.

    한편, DL건설은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4명의 임원을 신규로 선임했다. 신규 임원 4명은 1970년대 후반생 2명과 1980년대 초반생 2명 등 40대 젊은 인재를 전면 배치했다. 이들 모두 DL건설 내부에서 실력으로 성과를 입증해온 인재들이다.

    DL건설은 조직의 활력과 성장 역동성을 확보하고 미래 경영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열정과 열망을 가진 젊은 리더십으로 변화와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