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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 여성을 중심으로 탈모 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아모레퍼시픽이 주력 라인업을 강화하며 시장 선점에 속도를 낸다.

- 두피∙탈모 전문케어 브랜드 려(Ryo)가 루트젠 라인을 리뉴얼 출시하고, 배우 공승연을 새로운 글로벌 앰배서더로 발탁했다./아모레퍼시픽 제공
아모레퍼시픽의 헤어 케어 브랜드 ‘려(Ryo)’는 대표 여성 탈모 케어 제품군인 ‘루트젠’을 리뉴얼 선보이고, 배우 공승연을 새 글로벌 앰배서더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기술력과 사용 편의성의 진화다. 새롭게 적용된 ‘그로우 펩타이드’ 기술은 자라나는 신생모 케어에 집중해 탈모 증상 완화는 물론 모발 볼륨 형성까지 돕는다. 라인업 역시 샴푸와 트리트먼트는 물론, 두피 마사지가 가능한 괄사봉 일체형 에센스와 볼륨 픽서까지 갖춰 ‘홈케어 토털 솔루션’ 형태로 확장했다.
려는 2023년 첫선을 보인 이후 올리브영 등 주요 H&B 채널에서 상위권을 유지해 온 루트젠의 제품력에 배우 공승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결합해 국내를 넘어 해외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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