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개 철도 품는 평택 지제역세권에 '한화포레나 지제역' 1098가구 10월 분양
등록 2026.09.10 16:13
  •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포레나 지제역 조감도/한화 건설부문 제공
    한화 건설부문이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 아파트 ‘한화포레나 지제역’을 다음 달 분양한다. 교통 호재를 갖춘 평택지제역 생활권인 데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A 148가구로 구성된다. 실수요자 선호도가 높은 국민평형 84㎡가 전체의 86% 이상을 차지한다.

    가장 큰 강점은 평택지제역을 중심으로 한 교통망이다. 현재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를 이용할 수 있으며, 오는 12월 수원발 KTX 직결사업 개통에 이어 향후 GTX-A(2028년 예정)와 GTX-C(2030년 예정) 연장 노선까지 개통되면 총 5개 철도망이 교차하는 경기 남부 핵심 교통 허브로 거듭나게 된다. 도로망 역시 송탄IC, 안성JC가 가까워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는 고덕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 평택 구도심을 잇는 중심축에 위치한다. 차량 5km 거리에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이마트와 더마트가 인접해 있고 코스트코, 트레이더스, 스타필드 안성점 등 대형 쇼핑몰 이용이 용이하다. 지제초, 세교중을 비롯해 비전동 학원가와 평택성모병원 등 의료 인프라도 가깝다.

    상품성도 공을 들였다.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와 넉넉한 동간 거리로 일조권과 조망권을 확보했으며, 주력인 84㎡A는 4베이 판상형에 순환형 팬트리를 적용해 공간 효율을 높였다. 중앙광장, 펫파크 등 조경 시설과 피트니스, 골프연습장, 돌봄센터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들어선다.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EV에어스테이션’과 디자인상을 받은 ‘포레나 코지커브 엘리베이터’ 등 특화 설계도 대거 도입된다.

    견본주택은 10월 중 문을 열며,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