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캐릭터가 눈앞으로 ‘성큼’…엔씨, 삼성과 도쿄게임쇼서 입체형 전시
등록 2026.09.11 14:35

갤럭시 S26 울트라로 신작 ‘아스트라에 오라티오’ 체험
안경 없이 3D 구현하는 스페이셜 사이니지로 게임 속 엘리베이터 재현

  •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엔씨 제공
    엔씨가 ‘도쿄게임쇼 2026’에서 삼성전자와 협업 전시를 진행한다. /엔씨 제공

    엔씨가 일본 최대 게임 전시회인 ‘도쿄게임쇼 2026(TGS 2026)’에서 삼성전자와 손잡고 신작 게임 체험과 입체형 전시를 선보인다.

    엔씨는 11일 도쿄게임쇼 2026에서 신전기 마법 RPG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공개하고 삼성전자와 게임 시연 및 전시 관련 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관람객은 엔씨 부스에서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6 울트라’를 활용해 아스트라에 오라티오를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 갤럭시 S26 울트라는 새로운 구조로 설계된 ‘베이퍼 챔버’를 탑재해 고사양 게임을 구동할 때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전시 공간에는 삼성전자의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활용한다. 삼성전자의 독자 기술인 3D 플레이트를 적용한 제품으로, 별도의 3D 안경 없이도 화면 속에 별도의 공간이 구현된 것처럼 깊이감을 전달한다.

    부스 입구에 마련되는 85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는 아스트라에 오라티오의 주요 배경인 ‘특구청’ 건물 내 엘리베이터를 재현한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면서 게임 캐릭터들이 관람객 앞으로 다가오는 듯한 연출을 선보인다.

    엔씨는 관람객 이동 동선에도 32형 스페이셜 사이니지를 배치한다. 이를 통해 신작 게임 시연뿐 아니라 전시 공간 전반의 몰입감과 주목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