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P, 온라인서 ‘생명존중’ 알렸다…복지부 장관 표창
등록 2026.09.11 14:35

자살 유발정보 대응하고 스트리머·이용자 대상 예방 활동
2023년부터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캠페인…올해도 세미나·캠페인 이어가

  • 이민원 SOOP 대표이사(오른쪽)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장관 표창장을 받고 있다. /SOOP 제공
    이민원 SOOP 대표이사(오른쪽)가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으로부터 장관 표창장을 받고 있다. /SOOP 제공

    SOOP이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문화 확산 활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SOOP은 10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2026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민원 SOOP 대표이사가 시상식에 참석해 표창장을 받았다. 자살예방의 날 기념식은 보건복지부와 생명존중정책 민관협의회가 자살예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이날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SOOP은 플랫폼 내 자살 유발정보와 유해정보에 대응하면서 스트리머와 이용자를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활동을 전개해왔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의 협력도 이어지고 있다. 2023년부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 캠페인을 진행했으며, 2024년에는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캠페인과 온라인 세미나 등을 통해 생명존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을 지속했다.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상·하반기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상반기에는 생명존중문화 캠페인과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하반기 캠페인은 지난 1일부터 시작했다.

    이번 하반기 캠페인은 부모를 먼저 떠나보낸 아이들의 일상 회복과 꿈을 응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사회적 관심과 지원의 필요성을 알리는 내용이다. 오는 11월에는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세미나도 진행할 예정이다.

    SOOP은 향후에도 플랫폼을 기반으로 생명존중 가치를 알리고 스트리머와 이용자가 함께 참여하는 활동을 확대해 건전한 온라인 문화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