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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에너지 사업을 넘어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인프라 전문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한 SK에코플랜트가 미래 핵심 먹거리를 이끌 전문 인재 수혈을 마치고 현장 전진 배치에 나섰다.

- SK에코플랜트 하이테크 주니어 탤런트 온보딩 프로그램 수료식/SK에코플랜트 제공
SK에코플랜트는 지난 9월 7일부터 22일까지 12일간 하이테크 부문 신입 구성원(주니어 탤런트) 6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고강도 직무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6월 반도체 및 AI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선발된 이번 신입사원 68명은 전원 하이테크 사업 부문에 투입된다.
이번 집중 육성 과정은 전통적인 오리엔테이션 형식을 벗어나, 반도체 팹(Fab) 인프라 구축과 AI 기술 적용 등 즉시 전력화가 가능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초점을 맞췄다.
프로그램은 크게 ▲반도체 사업 직무 및 엔지니어링 현장 이해도 제고 ▲AI(생성형 AI 등) 기반 업무 생산성 극대화 ▲회사 중장기 비전 및 기업문화 내재화 등 3대 축으로 운영됐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SK하이닉스의 초대형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인 용인 현장을 직접 방문해 플랜트 시공과 인프라 구축 실무를 눈으로 확인하는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
김영식 SK에코플랜트 사장도 직접 현장에 등판해 신입 구성원들과 마주했다. 김 사장은 회사의 사업 포트폴리오 전환 전략과 하이테크 부문의 미래 청사진을 공유하며 “반도체와 AI 인프라라는 회사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책임질 실무형 핵심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이번 채용과 온보딩은 하이테크와 AI 인프라 중심의 사업 구조 고도화를 실질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인재 투자”라며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과 전사적 AX(AI 전환) 역량 체화를 통해 고난도 산업 플랜트 시장에서의 주도권을 확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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