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황금연휴, 도심서 달리고 즐긴다”…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개최
등록 2026.09.28 10:13

10월 1~18일 전점서 대규모 스포츠 페스티벌…9~10일 김포공항점 스카이파크서 피클볼·캠핑 체험
가을 정기 세일 F/W 상품 최대 40% 할인 결합… 18일 잠실 ‘스타일런’으로 대미 장식

  • “10월 황금연휴, 도심서 달리고 즐긴다”…롯데백화점, ‘롯데 액티브 위크’ 개최
    롯데백화점이 야외 활동과 레저 수요가 급증하는 10월 황금연휴 시즌을 맞아 스포츠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초대형 레저 테마 행사를 선보인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월 1일부터 18일까지 백화점과 아울렛, 쇼핑몰 전점에서 ‘롯데 액티브 위크(LOTTE Active Week)’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10월은 연휴가 집중돼 12월에 이어 연중 쇼핑 수요가 가장 몰리는 대목으로 꼽힌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단순 상품 할인을 넘어 고객이 현장에서 직접 뛰고 즐길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집중 제공할 계획이다.

    메인 이벤트인 ‘롯데 액티브 페스티벌’은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롯데몰 김포공항점 야외 잔디광장인 ‘스카이파크’에서 펼쳐진다. 도심 속 아웃도어를 테마로 최근 인기를 끄는 피클볼을 비롯해 텐트 피칭, 오르막 트레일, 풀업 등 다채로운 챌린지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 횟수에 따라 롯데상품권과 할인권을 증정한다. 잔디밭 피크닉 존과 야외 스포츠 영화를 상영하는 ‘아웃도어 시네마’, 셰프 식사권이 포함된 ‘나이트 캠핑’, ‘야외 요가 클래스’ 등 감성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주요 점포별로는 인기 애슬레저·아웃도어 브랜드와 손잡고 원데이 클래스를 연다. 10월 9일부터 18일까지 인천점, 노원점, 평촌점, 동탄점 등에서 네파, 안다르, 젝시믹스, 브롬톤 런던과 협업한 러닝·요가·하이킹 강좌를 순차 개설한다.

    가을 정기 세일도 맞물려 진행된다. 10월 1일부터 11일까지 전 점에서 가을·겨울(F/W) 신상품을 최대 40% 할인하며, 주말 구매 금액대별 최대 10% 상품권 증정 행사를 연다. 9일과 16일에는 백화점 앱을 통해 스포츠·레저·골프 전용 5% 추가 할인 쿠폰을 선착순 배포한다.

    행사의 피날레는 10월 18일 잠실 롯데타운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스타일런’이 장식한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이번 대회는 도심 러닝과 함께 하이브리드 스포츠 챌린지 ‘데이아웃(DAYOUT)’을 첫 도입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박상우 롯데백화점 마케팅부문장은 “가을 레저 성수기를 맞아 고객들이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활력을 얻을 수 있는 체험형 스포츠 축제를 기획했다”며 “단순한 쇼핑 공간을 넘어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