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온에그게임즈, 액션 로그라이크 신작 게임 '프로젝트 폴라리스' 30일 얼리 액세스 출시
등록 2026.10.01 17:23
  • /네온에그게임즈 제공
    /네온에그게임즈 제공

    네온에그게임즈(대표 황창욱)가 개발한 PC용 싱글 플레이 액션 로그라이크 게임 '프로젝트 폴라리스(PROJECT POLARIS)'가 9월 30일 낮 12시(한국시간) 온라인 게임 플랫폼 '스토브(STOVE)'에서 얼리 액세스를 시작했다.

    '프로젝트 폴라리스'는 침식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를 배경으로 주인공 은하수의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유니티의 고해상도 렌더 파이프라인(HDRP)을 활용해 폐허가 된 세계와 캐릭터를 고품질 비주얼로 표현했다.

    플레이어는 방마다 적을 상대하고 다음 경로와 보상을 선택하게 되는데, 피니셔·드론 스킬·패시브의 조합이 전투의 핵심으로, 선택한 능력에 따라 공격 방식과 후속 효과를 바꾸며 매번 다른 빌드를 구성할 수 있다. 죽음 이후 누적되는 침식은 새로운 힘과 대가를 동반한다. 침식 정도에 따라 은하수의 외형과 주변 인물의 반응, 이야기 전개가 달라져 반복 도전이 서사와 연결된다.

    네온에그게임즈는 경남 소재 1인 인디게임 스튜디오로 기획부터 개발, 아트까지 직접 제작하고 있으며, 앞서 뱀서라이크 장르의 전작 'DreamAbyss: Survivors'를 스팀과 스토브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네온에그게임즈 황창욱 대표는 "얼리 액세스 기간 동안 콘텐츠를 확충하고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정식 출시까지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