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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저위험 갑상선암,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 ‘적극적 관찰’이라는 선택
날로 발전하는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갑상선암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유두암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진행이 매우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암이라면 깜짝 놀라 당장 수술을 생각하곤 하지만, 오랜 기간에도 별 변화가 없어 반드시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최근 의료계에서는 이런 환자들을 대..
2025.08.05
전선하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딥시크에 이은 '키미 K2'...中 AI 굴기의 힘
최근 중국이 공개한 차세대 인공지능 모델 ‘키미(Kimi) K2’가 화제다. 국제 학술지 네이처지는 키미 K2의 성능 평가 결과 작문의 독창성과 진정성을 평가하는 '크리에이티브 라이팅 vs 벤치마크' 항목에서 AI 모델 중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코딩에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줬는데 단 한 번의 시도로 53.7%(GPT 44.7%, 딥시크 46.9%)의 과..
2025.07.23
정상혁 기자
[데스크칼럼]민주당 특활비 전액삭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상대당이 정권을 잡았을 땐 검은돈, 쌈지돈이고 내가 정권을 잡으면 정당한 예산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돌변한 태도는 국민들에게 이중잣대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특수활동비는 영수증 처리를 할 필요가 없고, 구체적인 사용 내역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묻지마 예산’, ‘검은 예산’으로도 불린다. 과거 ‘돈봉투 만찬’처럼 주로 현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
2025.07.08
김종훈 기자
[데스크칼럼]이재명의 지역화폐 승수효과, 지역 부동산시장서도 기대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주택 시장 반응이 극명히 엇갈리면서, 일괄적인 금융규제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가뜩이나 침체된 내수 경기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 등 현금을 풀어서 경기를 살려야 하는데 강남집값 잡자고 또 지방경기를 다 죽이는 부작용이 심각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 여기에 더해 가진자는 더 가지고 집 한 채 마련하려는 청년들은 꿈을 꾸지도..
2025.07.01
김종훈 기자
고요산혈증에 대한 이해와 관리
통풍은 요산이 높을 때 일으키는 대표 질환으로, 관절 주위 통증이 심하고 재발도 흔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풍이 발생하기 수년 전부터 요산은 증가해 있지만 증상이 없다 보니 고요산혈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고요산혈증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통풍을 비롯한 요산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25.07.01
전선하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시진핑 권력의 위기를 보여주는 조짐들
최근 국내외 여러 매체에서 중국 시진핑 주석의 권력 위기설을 다루고 있다. 일본 산케이신문의 영자지 '재팬포워드'는 지난 8일 '중국 리더십의 불확실성과 고조되는 사회적 긴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통해 시진핑 위기설을 뒷받침하는 징후 몇가지를 소개했다.첫째는 시진핑의 두문불출이다. 시 주석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번 달 3일까지 공개석상에 나타나지 않았다. ..
2025.06.17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비야디가 주도하는 中 전기차 출혈 경쟁
지난달 중국 전기차 제조사들은 100개 이상 모델의 가격을 전격 인하했다. 비야디(이하 BYD)는 20개 모델에 최대 34%까지 가격을 인하한다고 발표했다. 뒤를 이어 리오토, 지리자동차, 체리자동차 등도 8~47% 수준의 가격 인하에 나섰다. BYD ‘하이오우(海鷗)’ 모델의 경우 6만9800위안(한화 약 1300만원)에서 5만5800위안(한화 약 105..
2025.06.11
정상혁 기자
정기 안과 검진, 눈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우리는 오감 중 시각을 통해 외부 세계로부터 얻는 정보의 80~90%를 받아들인다. 눈은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며 일상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감각 기관이며, 그 기능은 삶의 질 전반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정기적 안과 검진의 필요성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 ‘2024 ..
2025.06.05
전선하 기자
허혈성 장염은 무서운 병인가요?
2019년 우리 나라는 고령 사회로 진입을 했고, 2025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입니다. 그에 따른 노인 인구의 의료비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심/뇌혈관 질환, 악성 종양, 치매 등의 질환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위암/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들을 다루고 있지만 최근 들어 혈변, 복통을 주소로 하는 ..
2025.05.12
전선하 기자
[정상혁의 글로벌인사이트] '마라라고 합의' 무용론(無用論)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는 36조달러로 2025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100%에 달한다. 전망은 더욱 암울하다. 의회예산국(CBO)은 2029년도 이 비율이 1946년의 최고치 106%를 초과할 것이며, 2035년도에는 120%에 육박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올해 연간 이자는 작년 대비 8% 증가한 9520억달러가 예상된다. 2023년과 2024년 2년..
2025.05.09
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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