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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외고
기후 변화 시대, 계절에 따른 고혈압 관리
최근 지구 온난화로 인해 다양한 기후 변화 현상들이 심화되면서 폭염, 폭우, 가뭄 등이 발생하고 있으며, 북극의 이상고온 현상으로 겨울철 한파에 영향을 주어 북반구 지역에 극한 한파와 대설 등의 극한 기상 이변의 다양한 문제들이 발생하고 있는 기후 변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에 따른 건강 문제도 적극적인 대응이 중요합니다. 혈압은 '일중 변동' 이라는 특..
2025.12.09
전선하 기자
지방간, 간이 보내는 경고.
치맥(치킨과 맥주), 삼겹살과 소주는 퇴근 후 스트레스 해소, 친구와의 가벼운 만남, 직장 내 회식, 스포츠 경기 응원에서까지 행복감을 높여주는 음식인 동시에 우리의 일상에 깊숙이 자리 잡은 한국의 사회적, 문화적 상징이 되었습니다.또한 이런 음식에 들어있는 입에 감치는 포화지방, 고탄수화물과 알코올은 거부하기 힘든 달콤한 유혹입니다. 하지만 그로 인한 과..
2025.11.04
전선하 기자
근감소증에 대해 알아보기
1-2년 간격으로 건강검진을 꾸준히 받으시는 분들의 체성분 분석 결과를 비교해보면 체중은 크게 변화가 없더라도 근육량이 줄고 체지방량은 증가하는 경향을 흔히 볼 수 있습니다. 근육량은 일반적으로 20~30세에 최대치에 이른 후 점차 감소하여 40~70세까지는 10년에 8%, 70세 이후에는 10년에 10% 가까이 감소합니다. 나이에 따른 근육량 감소 속도는..
2025.10.13
전선하 기자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의 저포드맵(Low FODMAP) 식단
과민성 장증후군은 적어도 6개월 이상, 장관의 기절적 이상없이 만성적인 복통 또는 복부 불편감, 팽만, 배변 장애가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기능성 위장관질환입니다. 기질적 질환을 배제하고 내시경 검사에서 이상이 없을 때 확진할 수 있습니다. 과민성 장증후군 환자에서 특정 음식이 장 증상을 빈번하게 발생시킨다고 생각하여 섭취를 제한하면 증상을 줄일 수 있다고 연..
2025.09.03
전선하 기자
저위험 갑상선암, 무조건 수술해야 할까? – ‘적극적 관찰’이라는 선택
날로 발전하는 건강검진의 보편화로, 갑상선암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흔한 것이 유두암인데, 이는 일반적으로 진행이 매우 느리고 예후가 좋은 편에 속합니다. 암이라면 깜짝 놀라 당장 수술을 생각하곤 하지만, 오랜 기간에도 별 변화가 없어 반드시 수술하지 않아도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최근 의료계에서는 이런 환자들을 대..
2025.08.05
전선하 기자
고요산혈증에 대한 이해와 관리
통풍은 요산이 높을 때 일으키는 대표 질환으로, 관절 주위 통증이 심하고 재발도 흔해 평생 관리해야 하는 만성 질환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통풍이 발생하기 수년 전부터 요산은 증가해 있지만 증상이 없다 보니 고요산혈증을 가볍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무증상 고요산혈증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관리를 해야 통풍을 비롯한 요산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2025.07.01
전선하 기자
정기 안과 검진, 눈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
우리는 오감 중 시각을 통해 외부 세계로부터 얻는 정보의 80~90%를 받아들인다. 눈은 우리가 세상을 보고 이해하며 일상을 영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감각 기관이며, 그 기능은 삶의 질 전반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눈 건강에 대한 중요성은 인식하면서도 정기적 안과 검진의 필요성에는 소홀한 경향이 있다. ‘2024 ..
2025.06.05
전선하 기자
허혈성 장염은 무서운 병인가요?
2019년 우리 나라는 고령 사회로 진입을 했고, 2025년 현재 65세 이상 인구가 20% 이상인 초고령 사회입니다. 그에 따른 노인 인구의 의료비도 급격히 상승하고 있으며, 심/뇌혈관 질환, 악성 종양, 치매 등의 질환이 더욱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소화기내과에서는 위암/대장암을 비롯한 여러 질환들을 다루고 있지만 최근 들어 혈변, 복통을 주소로 하는 ..
2025.05.12
전선하 기자
건강한 뼈를 위한 안내
골다공증은 골량의 감소와 미세구조의 이상을 특징으로 하는 전신 골격계 질환입니다. 골다공증이 발생하면 뼈가 약해져 작은 충격에도 쉽게 골절되는 상태가 됩니다.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은 노화와 함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퇴행성 질환으로 2023년 대한골대사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50세 이상에서 골다공증과 골감소증의 유병률은 각각 22.4%, 47.9%로 성인 5..
2025.04.07
전선하 기자
폐암 예방하려면 금연과 정기검진이 최선입니다
폐는 신체에서 호흡을 담당하는 필수기관이다. 공기 중 산소를 흡입하고 신진대사의 찌꺼기인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역할을 한다. 이곳에 악성종양이 생기면 그 자체로 치명적이다. 호흡을 방해하는 것은 물론 경우에 따라 림프절이나 혈액을 통해 뇌, 간, 뼈 등 전신으로 전이돼 심각한 고통을 호소할 수 있다.폐암은 발생률과 사망률이 모두 높다. 국가암정보센터에 따르..
2025.03.04
전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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