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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부동산 대신 주식' 외치던 정부, 자산증식 무너진 청년의 꿈

[데스크칼럼]스토킹 범죄, 대기업 총수도 예외 없다
스토킹 범죄가 갈수록 잔혹해 지고 있다. 경찰이 조금만 방심하게되면 극단적인 결과를 초래할 정도로 상황이 심각하다. 그동안은 연인 관계나 면식범 사이의 일탈로 치부되어 왔으나, 최근 법원은 이 범죄의 경계를 확장하며 매우 의미 있는 판결을 내놓았다. 최근 대기업 총수를 대상으로 한 스토킹 가해자(피고인)에 대해 법원이 처음으로 징역형 실형을 선고했다. 이..
[칼럼]임협 엎은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K-반도체 '성장엔진'도 끄나
지난 26일부터 진행돼온 삼성전자 노사 간 임금협상 집중교섭이 노조 측 중단 선언으로 이틀 만에 파행됐다. 노조측 대표 최승호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위원장은 27일 저녁 조합 홈페이지에 "사측의 불성실 교섭 관련, 지방노동위원회의 판단을 받기 위해 교섭 중단을 선언했다"고 밝혔다.삼성전자에 따르면 노조는 교섭 초기 성과급 투명화와 상한 폐지를 전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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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국민 분노, AI정책 맡은 이춘석, AI주식 사고, 네이버 호재 빵빵 터진 오비이락?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차명으로 주식을 거래한 의혹이 일자 5일 민주당을 탈당하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직을 사퇴했다. 이춘석 의원이 4일 보좌관 차모씨의 계좌로 네이버와 카카오페이 등 주식을 거래하는 모습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진에 찍혔고, 공교롭게도 팀네이버는 이날 국가적 차원에서 진행되는 AI 경쟁의 최전선을 도맡는 대표 기업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
    2025.08.06김종훈 기자
  • [데스크칼럼]민주당 특활비 전액삭감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상대당이 정권을 잡았을 땐 검은돈, 쌈지돈이고 내가 정권을 잡으면 정당한 예산이라는 더불어민주당의 돌변한 태도는 국민들에게 이중잣대로 밖에 비춰지지 않는다. 특수활동비는 영수증 처리를 할 필요가 없고, 구체적인 사용 내역도 공개하지 않기 때문에 일종의 ‘묻지마 예산’, ‘검은 예산’으로도 불린다. 과거 ‘돈봉투 만찬’처럼 주로 현금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사..
    2025.07.08김종훈 기자
  • [칼럼]대리가 사장 보다 더 받는다…롯데 직무급제 청년에게 희망을
    롯데그룹이 대기업 최초로 연공서열이 아닌 직무 가치, 전문성에 따라 임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직무급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롯데지주는 4월 22일 “혁신적 성과 창출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직무 기반 HR’ 인사제도를 순차적으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비상 경영’을 선포한 이후 롯데그룹의 변화는 살아남기 위한 절박함으로 느껴진다. 미국의 보호..
    2025.04.25김종훈 기자
  • [데스크칼럼]산불사태로 24명 사망 불구 정치권 정쟁에만 몰두
    22일부터 시작한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집계되는 등 국가적 재난 상황이지만 정치권은 정쟁에만 몰두해 국민의 생명은 뒷전이다. 26일 산림·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기준 사망자는 총 24명이다. 부상자도 19명 나왔다. 주민 2만7000명이 대피했다. 25일 오후부터 현재까지 경북 영덕에서 7명, 영양에서 6명이 숨졌고, 청송..
    2025.03.26김종훈 기자
  • [칼럼]'火車' 벤츠 사태…정부·국회 방치하면 더 큰 불씨 키운다
    인천 아파트 주차장에서 벌어진 벤츠 전기차 화재로 중국산 배터리에 대한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실제 상당수 지하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 주차를 받지 않는다는 문구가 나붙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들은 전기차 충전시설을 지하에서 지상 및 별도 구역으로 바꾸기 위한 발 빠른 움직임에 나섰다. 입주민 전체의 안전 및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선 내 차량..
    2024.08.07김종훈 기자
  • 5호선 연장 갈등 대광위가 직권 결정해야
    지난달 정부의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가 제시한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 중재안을 두고 인천과 김포 두 지자체가 여전히 서로의 주장을 굽히지 못하고 있다. 상당수 인천시민과 김포시민들은 교통 불편을 호소하며 조속한 결정과 타협을 원하지만 지자체간 원한하게 조정을 하라고 공을 던져 놓으니 해결이 안되는 모양새다. 주민의견 수렴 절차를 진행 중인 두 지자체는..
    2024.02.22김종훈 기자
  • [데스크칼럼]LH 카르텔 싹 자를 대책은 재취업 원천봉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엘피아(LH+마피아) 조직은 내부정보를 빼돌린 땅투기에 이어 전관 회사에 일감몰아줘 수십채의 순살 공공아파트를 양산하는 토건 비리를 저질렀다. 부실설계, 부실시공, 부실감리로 국민들을 좌절시키고 있다. 민간보다 더 엄격할 줄 알고 부품 꿈으로 입주한 국민들은 붕괴된 인천 검단 LH아파트를 보고 분노하고 있다. LH가 과연 국민들의 ..
    2023.08.02김종훈 기자
  • [데스크칼럼]주거안정위해 만든 LH가 주거 위협..작두로 다스린 포청천의 향수
    검단신도시에서 철근을 누락한 아파트 붕괴사태에서 비롯된 조사에서 유사한 시공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이제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존폐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해 볼 시점에 이르렀다. LH가 발주한 아파트는 설계, 감리, 시공 등 어느 한 곳에서도 안전장치가 발동하지 않았다. 만약 입주 후 이 같은 사태가 벌어졌다면 1995년 6월 29일 서울 서초동에 위치..
    2023.07.31김종훈 기자
  • [데스크칼럼]윤석열 불호령 불구 통신사 '눈가리고 아웅'
    윤석열 대통령이 직접 통신 3사에 선진국들과 비교해 과도한 통신비를 낮추라는 요구를 하고 있다. 하지만 통신 3사는 눈치만 보면서 시간을 끄는 듯한 모습이다. 통신 3사는 요금제를 담합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마치 주유소 기름 값을 연상케 할 정도로 5G 요금제는 선택지가 없어 보인다. 기존 통신 3사 5G요금제(온라인 다이렉트 제외)는 ▲KT 4만5000..
    2023.07.05김종훈 기자
  • [광화문칼럼] ‘삼전도 굴욕’과 日 강제징용 피해배상법
    ‘삼전도의 굴욕’은 조선 왕 인조가 청나라 군주 숭덕제에게 세 번 무릎 꿇고 아홉 번 머리를 조아린 부끄러운 역사다. 위기에 대비하지 않은 조선왕조 운운하는 것은 패자의 넋두리에 불과하다. 당시 두 명의 충신은 인조에게 상반된 의견을 고했다. 예조판서 김상헌은 “명나라를 배신하고 오랑캐에 굴종하는 것은 명분을 저버리는 것”이라며 “멸망할지언정 맞서 싸워야 ..
    2023.03.07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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