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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상혁의 글로벌 인사이트]美 시장 탈환한 GM, 中서 부진한 이유
글로벌 자동차 메이커 제너럴 모터스(이하 GM)는 지난해 미국 시장에서 승용차 227만대를 판매해 도요타를 제치고 1위에 올라섰다. 특히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28% 늘어난 431억1000만 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06억5000만 달러를 웃돌아 주가도 8%나 상승했다. GM은 "전기차 쉐보레의 볼트 EV와 EUV가 작년 하반기 기록적인 판매가 이뤄졌다..
2023.02.24
정상혁 기자
[데스크칼럼]원희룡 장관 '깡통전세' 대책 비웃는 부동산 브로커들
작년 서울에서 거래된 신축 빌라(연립·다세대) 전세 거래 5건 중 1건이상이 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전세가율)이 90%가 넘는 '깡통 전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 강서구의 경우 거래된 신축 빌라의 절반(50%)이 깡통주택으로 수도권을 통틀어 가장 비율이 높았다. 이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는 2일 관계 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의 ‘전세사기 ..
2023.02.03
김종훈 기자
[광화문 칼럼] 급좌 깜빡이 켠 시진핑, 한국에겐 기회
지난 10월 중국 북경시 조양구 주택단지에 ‘공급수매합작사(供銷社, 이하 공소사)’가 문을 열었다. 공소사는 정부 주도하에 농산물과 생필품을 공급하는 공영 슈퍼마켓이다. 정부가 다량으로 직구하기 때문에 물건 값은 민영 마트에 비해 20~30% 저렴하다. 상점 곳곳에 붙어있는 ‘공산당을 따라 공산당과 함께 간다’, ‘공급을 보장합니다’ 등의 선전 문구들이 계..
2022.12.09
정상혁 기자
[사설]이태원 참사 유가족 수습이 최우선···슬픔을 정치에 악용말아야
이태원 핼러윈 참사는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비극적인 일이다. 특히 후진국에서나 일어날 법한 일이 한국에서 일어났다는 것이 더욱더 치명적이다. 이번 사고는 특히 코로나19로 움츠러 들었던 대외활동에 대한 욕구가 분출되면서 평소 보다 더욱 많은 인파가 집중된 것도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전날 코로나 이후 거리로 나온 시민들을 취재하러 갔던 취재진에 따르면..
2022.10.31
김종훈 기자
[광화문 칼럼] 또 친일 타령인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 7일 한미일 군사훈련에 대해 “자위대를 정식군대로 인정하는 극단적 친일 행위, 대일 굴욕외교, 극단적 친일 국방”이라고 비판했다. 그가 이 연합훈련이 문재인 정권 때인 2017년 당시 한미일 국방 장관 합의에 근거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를 리 없다. 반일감정을 조장해 낮은 정당 지지율을 끌어 올리려는 얄팍한 수다. 그동안 야당..
2022.10.09
정상혁 기자
[데스크칼럼]검수완박 통과, 정권내내 기득권 '선택적 정의'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검수완박)’ 법안에 대한 공포안을 의결했다. 이날 의결로 법안은 4개월 이후 시행되며 검찰의 수사권은 대폭 축소될 전망이다. 진보성향의 시민단체와 인권변호사 등 법에 대해서 이해도가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반대하던 법안이 제대로 된 공청회 한번 거치지 않고 다수당인 더불어민주..
2022.05.03
김종훈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마크롱이 '제노사이드'라는 말을 아끼는 이유?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지난 12일 아이오와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푸틴이 우크라이나인의 사상을 말살하려는 시도가 점점 분명해지기 때문에 난 이를 ‘제노사이드’(집단학살)라고 부른다”고 주장했다. 그의 발언은 미 행정부 내에서도 러시아의 민간인 학살을 ‘제노사이드’로 규정할지 아직 검토가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각국 정상들의..
2022.04.22
정상혁 기자
[광화문 칼럼] 천년 왕의 터, 이제야 국민 품으로
청와대 터의 역사는 유구하다. 고려 문종 22년, 지금으로부터 약 천년 전 첫 궁궐이 이 자리에 들어섰다. 수도 개경(개성)의 땅 기운이 약해 왕업이 길지 못하다고 해서 남경(서울)에도 국왕이 정사를 볼 수 있는 이궁(離宮)을 세운 것이다. 태조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하면서 이 터가 비좁게 느껴졌는지 남쪽으로 조금 떨어진 곳에 경복궁을 세웠다. 그 후 청와대..
2022.03.11
정상혁 기자
[데스크칼럼]영유아 잇단 사망, 생명 담보로 한 재택치료
국내에서 영유아와 어린이가 코로나19로 숨진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가장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 영유아에 대한 방역 매뉴얼을 명확하게 마련해놓지 않고 확진자에 대해 일률적 자택 자가격리라는 탈출구 정책을 내놓으면서 안타까운 죽음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소아전담 재택치료 상담센터는 전국에 11곳 운영 중인 것으로..
2022.02.24
김종훈 기자
[데스크칼럼]대장동 경제공동체 대통령 당선자는 낱낱이 파헤쳐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1일 대통령 선거 후보 3차 TV토론에서 대장동 비리의 핵심인물인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씨의 녹취록을 고리로 ‘그분’이 누구인지에 대해서 연루 의혹을 제기하며 격돌했다. 대장동 사건에는 수십억이 수천억으로 불어난 투자의 귀재가 많이 등장한다. 천하동인 시리즈이다. ‘3억5000만 원을 넣어 ..
2022.02.22
김종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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