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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칼럼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중국 미세먼지 주범은 석탄과 배기가스”
중국 매체 중국신문망(中国新聞網)은 지난 13일 겨울만 되면 심각해지는 스모그 현상의 원인을 분석해 보도했다. 이 신문은 “겨울철 중국 스모그는 크게 두가지 원인 즉, 배기가스와 기상조건 때문에 발생한다”며 “그 중에서도 비청정 에너지 이산화탄소의 과소비가 주된 범인”이라고 강조했다. 중국은 2013년 연간 25억 톤의 석탄을 소비했고, 이것은 미국의 ..
2020.11.16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日 "원전 오염수 희석 후 음용", 中 "그럼 방류 말고 마셔라"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한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정화처리된 방사능 오염수를 마시지 않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중국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고 있다. 일본 아사히 신문은 지난 3일 "스가 총리가 9월26일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를 방문해 희석처리된 오염수를 보고 마셔도 되는지 물어봤다"며 "이에 발전소 관계자는 희석된 물은 마실 수 있..
2020.11.10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美 기업이 中 버리고 인도로 안 가는 이유?
중국 공산당 기관지 환구시보(環球時報)는 지난 3일 '중국에 있는 1000 개 미국 기업은 왜 인도로 이전하지 않나'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인도 언론들은 지난 4~5월 팬데믹과 미중 무역전쟁이라는 악재 속에 미국 기업 1000개가 중국에서 인도로 이전할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지금까지 인도로 이전한 미국 기업은 극히 드문 것으로 알려졌..
2020.11.04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中관료 "美는 韓이 자기 편에 서도록 강요 말라"
중국 흑룡강성 사회과학원 동북아연구소 다즈강(笪志剛) 소장은 지난 29일 환구시보(環球時報)에 게재한 칼럼에서 “미중 갈등이 심화되는 가운데 미국이 한국에게 자기 편에 서도록 압박하는 것은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한미관계는 많은 불협화음을 내고 있다”며 “미국은 한국에게 끊임없이 중국과의 외교, 군사, 경제 관계를 끊으라고..
2020.10.30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이제서 5G폰 출시” 아이폰12 비꼰 화웨이 CEO
중국 매체 신랑(新浪)은 지난 22일 “화웨이 소비자 부문 여승동(余承東) 대표가 새롭게 출시된 애플 아이폰12에 대해 비꼬는 발언을 했다”고 보도했다. 26일 기사에 따르면 여 대표는 온라인으로 개최한 화웨이 플래그십 스마트폰 ‘메이트40’ 시리즈 발표회에서 “어떤 회사는 5G 스마트폰을 이제서야 겨우 출시했지만 메이트40 시리즈는 벌써 화웨이의 제3..
2020.10.26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만화는 스포츠 강국 일본의 숨은 조력자”
중국 신화통신은 지난 15일 스포츠 강국 일본의 숨은 조력자는 ‘망가(漫畵 일본 만화)’라는 내용의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일본이 축구, 테니스,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는 가운데 사람들은 ‘망가’의 공로를 간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망가’는 일본을 대표하는 산업으로 일본인들은 어릴 때부터 수많은 ‘망가’를 보..
2020.10.20
정상혁 기자
[데스크칼럼]고위층 대거 연루된 옵티머스 사태, 특검 통해 비리 파헤쳐야
사모펀드 사기 계약으로 수많은 국민들에게 1조 원대의 투자 손실을 초래한 옵티머스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여야 정치인은 물론 청와대 관계자,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와 채동욱 전 검찰총장과 등 고위층이 대거 등장한다. 수사과정에서 연루자들의 전방위적 로비와 외압이 작용해 수사가 미뤄졌다는 등의 합리적 의심이 가는 대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2020.10.20
김종훈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中 역직구 시장에 뛰어드는 日 대형 백화점들
중국 매체 중국경제도보(中國經濟導報)는 지난 14일 일본의 대형 백화점들이 중국 소비자들을 겨냥한 온라인 직접판매(역직구) 시장에 속속 뛰어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기사는 “일본 오다큐(小田急) 백화점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급감한 인바운드 수요를 메우기 위해 상해등감정보과기유한공사(上海橙感信息科技有限公司)와 제휴했다”고 밝히고 “양사는 중국 최대 ..
2020.10.16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무라카미 하루키, 노벨 문학상 수상은 물건너 갔나?
스웨덴 한림원이 2020년 노벨 문학상을 <아베르노>의 작가 루이즈 슬릭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한 지난 8일 중국에서는 무라카미 하루키(村上春樹·71) 팬들의 한숨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노벨 문학상 속보 기사 밑에 “무라카미 하루키, 또 수상을 놓쳤다”는 내용의 댓글이 줄이었고 ‘문학상과 나란히 가는 무라카미 하루키’라는 해시태그 검색도 급증했다. 아쉬워 ..
2020.10.13
정상혁 기자
[정상혁의 동북아 통신]“韓-日기업이 中에서 철수? 몰라서 하는 얘기”
미국의 중국어 매체 다유신문(多維新聞)은 지난 4일 한국과 일본 기업이 생산 거점을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옮기고 있는 현황에 대해 분석했다. 이 신문은 ‘정말로 중국에서 철수하려는 것인가’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최근 일본 기업들의 중국 철수가 잇따르고 있으며, 일본 정부의 ‘해외 생산거점 이전 보조정책’에 1600개가 넘는 기업이 참여했다는 일본 매체의 ..
2020.10.07
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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