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
광화문 칼럼
광화문 칼럼美 경쟁국들의 잔혹사와 중국몽(中國夢)
-
데스크칼럼
데스크칼럼5호선 연장 갈등 대광위가 직권 결정해야
-
정문경의 건강검진
정문경의 건강검진비만과 소화기 질환
최신기사
-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트 랜드마크로 만들자"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치열한 수주전이 펼쳐지고 있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현장을 방문했다. 사업지를 둘러본 윤사장은 현장 임직원들에게 “초격차 랜드마크 건설이라는 목표하에 현대건설 만의 독보적인 실력을 바탕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할 것과, 내 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현대건설은 최근 불가리아 대형 원전 공사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며 15년 만에 원자력 해외시장 진출을 재개하는 등 해외사업에 방점을 두고 있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이례적으로 국내 재건축 사업장인 여의도 한양에 대표이사가 방문한 것..
-
대한간호협회, 정부에 ‘간호법’ 제정 촉구 "지역의료 강화 뒷받침하는 법"
정부가 의대 증원에 반발해 병원 현장을 이탈한 전공의 진료 공백을 메우기 위한 방안으로 진료보조(PA·Physician Assistant) 간호사 제도화에 나선 가운데, 대한간호사협회가 나서 지난해 의사와 간호조무사 등의 반대로 좌절된 간호법을 재추진하고 제정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그동안 PA 간호사가 법적으로 보호받지 못한다는 지적이 이어지자 '진료지원인력 시범사업'을 시행, 이를 통해 PA 간호사에게 의사 업무 중 일부를 맡긴 것이다. PA 간호사는 의사 업무를 일부 수행한다는 점에서 진료보조 업무만을 하는 일반 간호사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