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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기부 통해 보건 의료 분야의 자립까지 지원한다..건강과 행복이라는 공유가치 나눌 것

박금지 기자 ㅣ kj5767@chosun.com
등록 2020.03.26 07:10

씨젠의료재단은 베트남 푸토성 지역에 다이안씨젠 보건소를 건립하는등 국내외 의료봉사를 통한 사회공헌활동에 힘쓰고 있다./씨젠의료재단 제공


사회의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특히 의료 분야는 재능 기부 형태의 봉사 활동이 꼭 필요하다.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기 때문에 중요성이 높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소외 당하거나 치료받을 기회조차 박탈 당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 의료진들의 재능 기부는 가뭄의 단비와도 같다. 이런 상황에서 국내 취약 계층이나 의료 기술이 발달하지 않은 국가들을 대상으로 보건 의료 지원을 넘어 자립까지 돕는 씨젠의료재단이 화제다.


씨젠의료재단은 그 동안 국내외 의료 취약 계층에 대한 질병검사 지원 활동을 펼쳐왔으며 지원 지역 및 대상을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임직원 전체가 참여하는 의료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데, 2019년에는 선한봉사센터, 굿피플의사회 등 사회봉사 네트워크와 협력하여 국내에서 20여 회, 필리핀, 캄보디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케냐 등 9개 국가에서 20여 회 등 국내외에서 총 40회 이상의 보건의료 나눔을 실천하기도 했다.


특히 재단이 추진하는 사회공헌활동은 보건의료 인프라 구축 지원 및 기술 교육 등을 실시함으로써 보건의료 자립 기반을 현지에 세울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베트남 농짱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2019년 5월에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인터내셔널과 함께 푸토성 지역에 다이안씨젠 보건소를 건립하고 유무형의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러시아, 베트남 등 해외 보건의료 관계자에게 진단검사의학 및 병리연수를 실시했으며, 몽골 울란바토르 지역의 결핵 퇴치를 위해 사업 관계자들과 다년 간 상호 협력하고 있다.


2019년 9월에는 카자흐스탄 알마티 지역에 Seegene Korean Clinical Laboratories(SKL 검사센터)를 개원하고 현지 주민에게 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학술 심포지엄 및 세미나 등 의학교류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천종기 이사장은 "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과 행복이라는 공유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재단 임직원 모두가 더 나은 방법을 모색하고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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