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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트론’, 미니특공대 7주년 기념 ‘미니특공대 페스타’ 진행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07.26 16:21

한국을 대표하는 완구 기업 토이트론(대표 배영숙)은 ‘미니특공대’ 7주년을 맞아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미니특공대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미니특공대’는 2014년 시즌1 최강전사를 시작으로 ‘미니특공대X’,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까지 항상 새로운 시도의 애니메이션과 로봇 완구를 선보여 왔다. 이번 7주년을 맞이해 토이트론이 진행하는 ‘미니특공대 페스타’에서는 다양한 신상품과 함께 다채로운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다.

‘미니특공대 페스타’에서는 ‘미니특공대’ 열풍을 일으켰던 ‘최강전사 인기 합체로봇’ 외에도 레이저 세트 등과 같은 8종의 상품이 새로운 모습으로 출시된다. 미니특공대 최강전사 애니메이션이 EBS에서 절찬 반영되면서 최강전사 완구 출시를 기다리는 고객 문의가 이어졌고, 이에 토이트론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전격 출시를 결정했다.

‘미니특공대’ 7주년 기념 고객감사 축제 ‘미니특공대 페스타’는 오는 8월 22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 오프라인 매장 등에서 진행되며, ‘슈퍼공룡파워 해피박스’는 온라인 종합쇼핑몰과 전국 완구전문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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