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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간병인 24시간 연결...'케어네이션' 인기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11.09 11:01

몇 년간 고령인구의 급속한 증가로 우리 사회는 빠르게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하고 있다. 급격하게 도래한 초고령화 사회에 어르신 돌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지만 아직 노인 복지 대책은 미흡한 수준이다.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가족들이 하루 종일 돌보기 어렵기 때문에 간병인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커지면서 간병이 필요한 사람과 간병인을 연결해주는 중개 플랫폼이 뜨고 있다.


HMC네트웍스의 '케어네이션'은 보호자와 간병인을 연결하는 개인 맞춤형 매칭 플랫폼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프로필과 후기를 확인하고 원하는 간병인을 선택할 수 있고, 간병인은 원하는 조건의 일자리를 선택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간병비 예측 알고리즘, 간병인 가상 모바일 통장 등의 개발을 통해 간병인의 매칭, 결제, 정산까지 전 과정이 자동화로 이루어지고, 전국은 물론 주말, 휴일에 상관없이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간병인 매칭 플랫폼을 넘어 헬스케어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확대된 '케어네이션 Ver.2.0'을 2022년 상반기 내에 출시할 계획이다.


서대건 케어네이션 대표는 "보호자와 간병인 각자가 서로의 정보를 편리하게 확인하고 원하는 사람을 선택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 시스템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를 충족하는 서비스를 구축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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