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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홈스쿨', 초등학생 위한 스마트 홈러닝 서비스 눈길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1.11.10 16:01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 공백과 기초 학력 저하 등 비대면 방식의 교육 환경에 대한 우려가 점차 커지고 있다. 이에 어린이들이나 학생들 대상 스마트홈러닝 서비스가 대안으로 등장하고 있다.


KT는 지난 5월 국내 대표 에듀테크 기업 아이스크림에듀와 협력, 올레 tv 탭 단말을 통해 AI 홈런과 AI 학습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KT홈스쿨'을 선보였다. 고객들은 기존에 가정에서 사용하고 있는 10인치 이상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서 'KT홈스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홈스쿨'에서는 교과 과정과 100% 연계한 초등 전학년 프리미엄 학습 콘텐츠 뿐 아니라 일일 1만 5천 건 이상의 학습 데이터를 분석해 학생별 강점과 약점, 진도 현황 등을 알려주는 'AI생활기록부'와 부모의 자녀학습 관리를 돕는 '좋은 부모 앱'을 제공한다. 계정 하나로 두 명까지 동시에 접속 가능해 두 자녀가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이외에도 AI 소프트웨어 개발사 비주얼캠프의 시선추적 기술(Eye-Tracking)을 적용해 학생들의 집중력과 학습 패턴 등을 쉽게 파악, 맞춤형 자기주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태블릿의 일반 카메라를 활용해 학습 중인 아이의 시선을 분석하는 방식이다.


KT는 자사 기가지니 음성인식 기술을 결합해 학습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아이들의 학습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양방향 코칭을 제공하는 AI 튜터 '아이뚜루'도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다. 아이들은 친구 또는 선생님 같은 '아이뚜루'와 친근하고 편안하게 대화하며 학습 목표를 세우거나 결과를 피드백 받을 수 있고 집중력 향상을 위한 재미있는 게임 등을 통해 학습에 몰입할 수 있다.


김훈배 KT 미디어플랫폼사업본부 전무는 "KT의 에듀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IPTV와 태블릿 단말을 연계해 'KT홈스쿨’의 양방향 학습 기능을 강화하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학생과 학부모가 보다 혁신적인 교육 환경과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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