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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에 생활을 더하다, 신한카드 '신한 pLay'

박금지 기자 ㅣ kj5767@chosun.com
등록 2021.11.11 13:41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가 발달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취향과 개성도 다양해지고 있다. 이제는 단순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콘텐츠의 힘이 중요해졌다. 금융업계 역시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고민을 거듭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한카드는 콘텐츠를 더한 금융플랫폼을 출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10월 신한페이판을 확대 개편, 결제 혁신과 더불어 생활 콘텐츠를 강화한 금융플랫폼 '신한플레이(pLay)'를 출시했다. 신한플레이는 금융(Pay)에 생활(Life)을 더해 고객에게 즐거운 일상(play)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브랜드에 담았다.


'더 쉬운 금융, 더 편안한 금융, 더 새로운 금융'이라는 신한금융그룹의 비전을 기반으로 다가오는 금융패러다임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신한페이판 Reboot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3개월간의 UI/UX 검토, 9개월의 개발기간을 거쳐 유연한 플랫폼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신한플레이 앱을 개발하며 신한카드는 속도, 연결, 생활 콘텐츠 기능 향상에 주안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을 흔들거나 홈 화면 엣지패널로 결제를 실행할 수 있는 '쉐이크&슬라이드' 기술을 통해 이용자들은 앱을 구동하지 않아도 간단하게 카드를 호출하고 지문인증이나 안면인식을 통해 간단하게 결제를 진행할 수 있다.


신한플레이는 결제 접근성과 편의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하나의 플랫폼에서 고객이 원하는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업그레이드된 타임라인 2.0 서비스로 카드 사용 내역뿐만 아니라 응모이벤트 결과, 올댓쇼핑 주문배송 안내 등을 시계열 관점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마이페이지는 개인별 통합 인포메이션 허브로 구축해 통합 결제금액, 자산현황, 제휴사멤버십, 커뮤니티 활동내역, 인증 등 주요 정보를 보여준다.


이번에 새로 추가된 '디스커버' 영역은 자기계발, 성장, 트렌드 등 12개 카테고리, 47개의 세부 관심사를 설정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맞춤형 콘텐츠가 끊임없이 제공된다. 살펴보고 싶은 커뮤니티를 설정하면 각 커뮤니티 그룹에 참여해 글을 올리고, 다른 사람이 올린 글에 댓글을 달수도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간 소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신한카드의 의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


또한 신한카드는 고객에게 더 나은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신한페이판에 적용했던 UX Writing Guide를 한 단계 발전시킨 'Shinhan UX Writing Guide 2.0'을 수립, 신한플레이의 모든 콘텐츠에 적용했다. 이번 가이드는 신한카드만의 보이스와 톤을 자체 개발, 명확하고 간결한 메시지 전달로 사용자들의 만족스러운 서비스 경험을 가능케 한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그 동안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추진해왔다"며 "앞으로 회원규모를 3,000만 명으로 끌어올려 단순한 카드사가 아닌, 진정한 의미의 라이프파이낸스(Life&Finance)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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