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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C&E’ 친환경 사업의 확대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한다

박금지 기자 ㅣ kj5767@chosun.com
등록 2022.03.30 10:00

쌍용C&E는 시멘트사업 본연의 특성을 활용하여 순환자원 재활용에 앞장섬으로써 자원순환사회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시멘트 제조공정의 핵심인 고온의 소성공정(물질온도 1,450℃ 이상, 내부 가스 온도 최고 2,000℃)을 통해 우리 실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각종 폐기물 등 재활용이 가능한 순환자원들을 보다 완벽하고 안전하게 처리하고 있다.


특히 폐기물의 무단 방치로 국제적으로도 이슈가 됐던 ‘의성쓰레기산’이 이전의 생태 숲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큰 역할을 담당했다. 20만 8천톤에 달하는 폐기물을 처리하는 데 7년 이상 소요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중간 처리 과정을 거쳐 시멘트 제조공정의 보조연료로 활용하면서 1년 반 만에 완벽하게 처리했다. 쌍용C&E는 이를 통해 단순 소각으로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 아닌 궁극적으로 천연광물 사용을 보존하고 탄소배출을 저감하고 더 나아가 자원순환사회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을 증명했다.


아울러 지속적인 ESG경영혁신을 통해 환경개선을 위한 설비 개선은 물론 환경사업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여 지속성장발전의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ESG경영 비전인 ‘Green 2030’에 맞춰 탈석탄, 친환경 자가발전 설비 마련 등을 통한 자원순환사회 구축, 사회공헌활동 강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 준법∙윤리경영의 생활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체계 확보 등 ESG경영 실천을 위한 주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정부의 2050 탄소중립의 비전과 그린뉴딜에 기여함은 물론 2030년 화석연료인 유연탄을 폐플라스틱 등의 순환자원으로 전량 대체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세계 시멘트업계 최초로 석탄 사용량 제로(0), 즉 탈석탄을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쌍용C&E는 사회공헌활동 역시 지역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보다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생산공장이 위치한 동해와 영월지역에 기금을 조성하고 이를 투명하게 관리 및 적용하기 위한 지역별 기금관리위원회를 발족했다. 지난해 9월 출범한 동해기금관리위원회와 올해 3월 출범한 영월기금위원회에서는 약 65억원 가량의 기금을 조성해, 이를 지역 내 우수 학생 육성을 지원하는 장학재단의 운영은 물론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에 지원하는 발전기금, 지역사회와의 상생협의체 운영 지원 등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의 생활환경개선사업이나 문화체육시설 건립 지원, 지역 청소년의 건전한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 등도 함께 벌여나가고 있다.


이 결과 쌍용C&E는 지난해에 한국기업지배구조원이 발표한 2021년 ESG평가에서 국내 시멘트업계에서는 유일한 통합 ‘A’ 등급을 받았고, 신용등급도 ‘AO’로 상향됐다. ESG채권도 발행해 탈석탄을 위한 친환경사업에 투자함으로써 지속적인 원가절감과 친환경사업 추진을 위한 탄탄한 기반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쌍용C&E 이현준 사장은 “지난 60여년 간 시멘트사업으로 한길을 걸어 온 쌍용C&E가 사명 변경을 기점으로 깨끗한 미래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는 종합환경기업으로 거듭나고자 한다”면서 “친환경 사업 확대를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사회적 책임 이행과 경영 투명성 제고로 지속가능발전이 가능한 경영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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