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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기업 고객의 ESG 경영을 위한 금융파트너

조화영 기자 ㅣ dapfire@chosun.com
등록 2022.03.30 14:48

한국씨티은행은 최근 기업의 관심과 중요성이 높아지는 ESG와 관련해 다양한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2021년부터 ‘Best ESG Bank’를 전략 목표로 설정하고 ESG 금융 확대를 중점 추진하고 있으며, 2022년에도 ESG 책임 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씨티은행은 지난해 2월 그린산업을 포함한 한국 미래 산업의 해외시장 선점을 적극 뒷받침하고자 한국무역보험공사와 ‘한국 기업의 수출 및 해외진출 지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소재・부품・장비 분야, 신산업 분야뿐 아니라 그린 에너지 및 그린 모빌리티 분야에 대해서도 수출을 촉진하는 사업에 대해서는 우대조건으로 대출을 공급하기로 했다. 해당 협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이 그린산업 분야에서 해외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금융 지원을 확대해왔다.


일례로 지난 2월 한화솔루션의 유럽지역 신재생에너지 투자 자원 확보 등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자회사인 한화 EU 에너지 솔루션즈(Hanwha EU Energy Solutions)와 대주단 금융 계약을 체결하고, 단독 주관사로 한국무역보험공사의 해외사업금융보험을 기반으로 하는 4억3천만 유로의 신디케이트 금융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 바 있다.


또 현대건설과 ‘글로벌 사업 확장 및 ESG 가치 이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씨티은행의 글로벌 네트워크 및 금융 상품을 활용하여 현대건설의 그린 프로젝트 관련 해외 시장 공략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 2021년에는 연 16만명 인원 수송이 가능한 파나마 메트로 3호선 건설사업에 단독 주관사로 참여하여 약 20억불의 신디케이트 금융 자문을 제공했다. 특히 해당 사업은 연 2만톤 상당의 이산화탄소 배출 감축 효과가 예상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대표적인 그린파이낸싱으로, 라틴파이낸스사의 ‘올해의 딜(Deal of the Year)’로 선정되는 등 금융시장에서도 모범적인 딜로 평가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씨티는 투자자와 발행사의 ESG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대에 따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한국 발행사들의 그린본드(Green bond)와 지속가능채권(Sustainability bond) 발행을 지원하는 등 국내 기업, 금융기관 및 정책기관들의 ESG 관련 해외자금조달에도 선도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민간회사로는 SK하이닉스와 SK이노베이션이 그린본드형태로 해외채권을 성공리에 발행했으며, 다수의 국내 은행 및 금융기관 그리고 정책기관들도 ESG 형태로 해외채권을 발행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도 국내기업들이 ESG와 관련하여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환경에 발 맞추어 대응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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