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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GRS, 지자체 간 상생 위한 협약 및 릴레이 기부 ‘희망ON’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2.04.01 10:25

롯데GRS는 지난해 6월 독산동 금천롯데타워에 신사옥 입주와 함께 ESG 경영 실현을 위한 ‘2025 With Us, For Earth’ 캠페인 운영 발표를 통해 고객, 사회, 환경과 함께하는 미래를 향한 미션을 선포하고 각 브랜드별 맞춤 ESG 캠페인 확대 위한 노력에 힘쓰고 있다.


롯데GRS는 지난해 6월 공정거래위원회 및 글로벌프랜차이즈협의회와 함께 가맹본부와 가맹점 간의 상생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외식 가맹사업 공정화 자율규약’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필수품목 지정 최소화, 장기점포 운영자 보호, 내부분쟁위원회 설치 및 운영 등 가맹본부와 가맹점과의 상생할 수 있는 모범적 거래 기준 안을 마련해 가맹점과의 협약 이후 정부부처와의 공정 거래 질서 확립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경북도청에서 경상북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약 체결을 통해 ‘기(氣) 살리기’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엔제리너스는 경상북도 내 우수 농·특산물은 물론 외관상 유통·판매가 어려운 못난이 농·특산물도 수매하기로 하여 농가 소득 증대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氣)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이에 롯데GRS는 경상북도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 경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과정을 통해 커피 브랜드 엔제리너스에서 신제품 개발 및 출시를 통해 농가 수익 증대를 위한 새로운 판로 확대 기회 제공을 약속했다.


또한 롯데GRS는 지난 23일 지방자치단체의 소외계층·결식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캠페인 ‘희망 ON’ 기금을 1호 지자체인 금천구청 측에 전달하며 새로운 기부 캠페인의 시작을 알렸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희망 ON’ 프로젝트는 ‘아동들의 희망에 불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롯데GRS·지자체·고객이 함께 만들어 가는 기부 프로젝트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캠페인으로 기획됐다. ‘희망 ON’ 프로젝트는 기존 오프라인 매장 중심의 일부 제품 판매 수량에 비례한 기부금 조성 및 자발적 고객 참여 방식에서 벗어나 온라인 앱 활용을 통한 구매율 증가에 따라 자사 앱 ‘롯데잇츠’ 주문(잇츠오더, 배달서비스) 횟수에 맞춰 기금을 조성한다.


롯데GRS는 “1호 기부처 금천구청을 시작으로 차기 기부 지자체로 지정한 관악구청에 이어 연내 3호 희망 ON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점진적으로 연내 기부 계획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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