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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1분기 매출 7903억 '역대 최대'…영업익도 전년比 330% '껑충'

류범열 기자 ㅣ ryu4813@chosun.com
등록 2022.05.13 09:18

리니지W 2021년 11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간 7308억 매출 '실적 견인'
해외 및 로열티 매출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 1분기 매출 비중 36%

판교 R&D 센터

엔씨소프트가 리니지W 등 모바일게임에 힘입어 1분기 호실적을 기록했다.

엔씨소프트가 2022년 1분기 실적 결산(이하 연결기준) 결과 매출 7903억 원, 영업이익 2442억 원, 당기순이익 1683억 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4%, 전년 동기 대비 54% 증가하며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전분기 대비 123%, 38% 증가했다. 전년 동기 대비로는 330%, 110% 늘었다.

지역별 매출은 한국 5034억 원, 아시아 2107억 원, 북미•유럽 374억 원이다. 로열티 매출은 388억 원이다. 해외 및 로열티는 전체 매출의 36%를 차지한다.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

모바일 게임은 전분기 대비 6%, 전년 동기 대비 97% 상승한 6407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제품별로 살펴보면 리니지W는 3732억 원, 리니지M 1159억 원, 리니지2M 1274억 원, 블레이드 & 소울 2는 242억 원이다.

PC온라인 게임 매출은 리니지 262억 원, 리니지2 235억 원, 아이온 161억 원, 블레이드 & 소울 70억 원, 길드워2 203억 원이다.

리니지W는 2021년 11월 출시 이후 약 5개월 간 7308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리니지M과 리니지2M은 각각 전분기 대비 31%, 2% 증가했다.

엔씨(NC)는 올해 하반기 중 ▲PC•콘솔 신작 TL(Throne and Liberty)의 글로벌 출시 ▲리니지W의 북미•유럽 등 서구권 출시 ▲블레이드 & 소울 2의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지역 출시를 준비 중이다. TL은 오는 여름 쇼케이스를 열고 상세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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