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전기차 필수 앱으로 충전 고민 해결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2.11.11 11:53

앱 어워드 코리아 2022 전기차 충전 플랫폼 부문 | 스칼라데이터의 '모두의 충전'

/스칼라데이터 제공

스칼라데이터가 개발한 전기차 충전 인프라 통합 플랫폼 모두의 충전은 대한민국 전기차 3명 중 1명 이상 사용하는 전기차 필수 앱으로, 불안정한 충전 시스템과 불편한 충전방식을 해결하고 있다.

모두의 충전은 방대하게 수집된 충전 데이터와 정교하게 학습된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커스터마이징된 충전 경험과 편의성에 입각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 매월 8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으며, 전국 충전소 정보부터 모두페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 마이카, 커뮤니티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모두의 충전은 자체 클렌징한 정보를 기반으로 전국
10만 대 이상의 전기차 충전소 정보를 제공한다. 가까운 충전소 거리부터 현재 사용 여부, 급속/완속 충전, 충전 타입, 고장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차량을 충전할 시간이 없거나, 충전에 어려움을 겪는 분을 위해 모두의 충전 앱에서 서비스를 예약하면 충전 기사가 고객 위치로 차량을 픽업하여 대신 충전하는 비대면 차량 인도가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카드 없이도 결제할 수 있는
NFC 기술과 QR코드 스캔이 가능하고 간편한 차량 연동으로 쉬운 케어가 가능하며, 앱 내 커뮤니티를 사용하여 전기차 이용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주고받을 수 있다.

한편, 모두의 충전은 전기차와 함께하는 모든 순간이라는 의미로, 곧 다가올 전기차 시대에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앱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모두의 충전 관계자는 모두의 충전 서비스가 좋은 평가를 얻게 되어 기쁘고, 이용자분들이 더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