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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로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 오픈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3.01.11 14:32 / 수정 2023.01.11 14:39

미디어로그는 온라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미디어로그 제공

미디어로그가 장롱 속에서 잠자고 있는 중고폰에 디지털화와 비대면 트렌드를 반영하여 중고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미디어로그는 중고 거래에 대한 투명성 확보와 접근성을 향상한 온라인 중고폰 매입 플랫폼 셀로(SELLO)’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시장조사기관
IDC가 최근 발표한 세계 중고폰 시장 전망 자료에 따르면 증고폰 시장은 지난 2021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성장률(CAGR) 10.3%를 기록하고 시장 가치는 999억 달러(124조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하지만 중고폰 거래가 폭발적으로 커짐에도 불구하고 제품의 잔존가치 판단 부재와 제품가격의 변동이 심해 소비자 불만이 높은 한계를 갖고 있었다.

미디어로그는 미래 성장성에 비해 시장에 대한 불신이 강한 중고폰 시장에 투명성과 공정성을 보장해 소비자 신뢰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만드는 것이 시장 진출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 특히 셀로 출범은 중고폰 매입시장을 넘어 가치의 선순환을 통해 더 좋은 공유를 만들어가는(Smart Cycling, Better Sharing)’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활동의 일환이다.

셀로는 중고폰 거래 고객에 좋은 가격에 쉽고 편리하게 판매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판매 금액으로 새로운 휴대폰과 통신요금
, 콘텐츠 구독에 보탬이 되도록 통신시장 활성화에 기여한다. 중고폰 재활용을 통한 지속 활용 및 친환경 활동은 사회적 기여로 이어진다.

셀로는 데이터 이중 삭제로 개인정보에 대한 걱정이 없고
(Safe), 시간, 장소 제약 없이 온라인으로 이용 할 수 있으며(Simple), 정교한 검수, 공정한 가격 책정(Smart)으로 믿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앱
(App)과 웹(WEB)으로 언제 어디서든 시세 조회와 판매를 할 수 있다. 판매 방식도 2가지로 판매할 휴대폰의 상태를 셀프로 체크하여 판매하는 내 폰 바로 팔기’, 외관검사 및 자동 성능 검사 후 판매하는 견적 받고 팔기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하여 판매할 수 있다. 판매 신청 시 원하는 날짜와 장소를 선택, 우체국 수거 기사가 방문하여 회수하고, GS25에 방문하여, 신청 시 발급된 승인번호를 통해, 반납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미디어로그가 중고폰시장 진출을 위해 고객 니즈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판매 경험자들이 판매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쉽고 편한 판매
(25%)와 가격변동 최소화(25%)로 나타났으며 가장 큰 불만은 가격 책정 부적정과 이에 따른 분쟁(39%)으로 조사됐다.

셀로는 정밀한 성능 및 
외관 검사로 가격 변동을 최소화하여 타사 대비 높은 보상가를 제공, 정확하고 변동 없는 가격 책정 등으로 신뢰감을 높일 예정이다.

또한 수거 전 앱에서 삭제와 수거 후 공인된 삭제 등 개인정보 이중 삭제의 안정성을 도입해서 매입과 판매 전 과정에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 고객 페인포인트를 최소화하면서 정교해서 좋은 서비스 이용의 매력적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서진영 미디어로그 중고폰사업 담당은 개인정보 유출과 중고 휴대폰 매매 사기 등의 문제들이 계속 발생하는 등 중고차 판매처럼 그동안 중고폰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었다라며 이제는 셀로를 통해 중고폰을 좀 더 안전하면서도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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