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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1분기 매출 1613억원…"해외 매출 전 분기보다 334% 증가"

김종훈 기자 ㅣ fun@chosun.com
등록 2024.05.07 18:00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안정적 서비스
반기 기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완성도 높은 신작 게임 개발

위메이드의 흥행작 나이트크로우가 글로벌에서 흥행하며 영업손실을 극복하기 위한 체력을 다지고 있다.

위메이드는 7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1분기 약 16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38%, 전년 대비로는 약 7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손실은 약 376억원, 당기순손실은 약 590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지난 3월 170개국에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이 매출을 견인했다”며 “해외 매출은 전분기 대비 약 334%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은 출시 후 3일 만에 매출 1000만 달러를 달성하고, 최고 동시접속자수는 40만명을 돌파하는 등 각종 지표에서 호실적을 기록해 1분기 실적을 개선했다는 게 위메이드 관계자의 설명이다.

올 한해 위메이드는 사업의 최적화를 통해 내실을 다지고 기업구조를 탄탄히 구축하는 등 시장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안정적 서비스 ▷하반기 기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등 완성도 높은 신작 게임 개발 ▷위믹스 3.0 기반 지속 성장을 위한 전략적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도 우수한 개발력과 서비스 운영을 갖춘 국내외 게임 개발사 중심으로 꾸준히 계약 진행 예정이다.

한편 위메이드맥스도 적자폭을 줄이며 하반기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2024년 1분기 매출은 약 173억원, 영업손실 약 14억원, 당기순손실 약 1억원을 기록했다.

위메이드맥스는 MMORPG, 서브컬쳐, 방치형 RPG, 캐주얼 등 신작 모바일 게임 10종 이상을 현재 개발하고 있다. 특히 퍼즐 게임에 RPG 요소를 결합하며 매치라이크 장르를 선보일 ‘애니팡 매치라이크’는 대만 오픈마켓 평점 4.5를 기록하는 등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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