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출시 5일 만에 400만장…크래프톤 ‘서브노티카 2’ 흥행 돌풍

임윤서 기자 ㅣ seoo@chosun.com
등록 2026.05.21 11:18

출시 직후 글로벌 흥행…하루 평균 이용자 130만 명 기록
언리얼 엔진5 기반 그래픽·4인 협동 모드로 몰입감 강화
스팀 리뷰 7만3000건 중 91% 긍정 평가 유지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의 신작 ‘서브노티카 2’ 이미지. /크래프톤 제공

크래프톤 산하 언노운 월즈의 신작 ‘서브노티카 2’가 출시 초기부터 글로벌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크래프톤은 21일 ‘서브노티카 2’가 글로벌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게임은 얼리 액세스 출시 직후 100만 장 판매를 기록한 데 이어, 출시 12시간 만에 200만 장, 5일 만에 400만 장을 넘어섰다.


스팀 기준 최고 동시 접속자 수는 46만7000명을 기록했고, 하루 평균 활성 이용자 수는 130만 명에 달했다. 누적 플레이 시간은 2857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이용자 반응도 긍정적이다. 현재 스팀에는 7만3000여 건의 리뷰가 등록됐으며, 긍정 평가 비율 91%로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언노운 월즈는 향후 업데이트를 통해 게임 플레이 경험을 개선할 예정이다. 생물체의 공격성과 인식 범위를 조정하고 생존 도구 활용성을 강화해 심해 탐험의 재미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페르난도 멜로 총괄 프로듀서는 “전 세계 플레이어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한다”며 “얼리 액세스를 통해 이용자들과 함께 게임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진형 크래프톤 본부장은 “플레이어 피드백이 ‘서브노티카 2’의 경험을 완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용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얼리 액세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해양 생존 장르를 개척한 ‘서브노티카’ 시리즈의 정식 후속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그래픽을 통해 외계 행성의 생태계를 구현했으며,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했다.


현재 스팀과 에픽게임즈 스토어, 엑스박스 시리즈 X|S에서 플레이할 수 있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