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12일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카카오 제공
카카오는 12일 ‘DJSI World(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 월드 지수)’에 2년 연속 편입됐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DJSI 월드 지수’, ‘DJSI 아시아퍼시픽 지수’, ‘DJSI 코리아 지수’에 동시 편입됐으며 주요 온라인 서비스 기업들이 속한 ‘인터랙티브 미디어, 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nteractive Media, Services & Home Entertainment-IMS)’ 산업군에서 국내 기업 중 유일하게 DJSI 월드 지수에 편입됐다.
카카오는 평가항목 가운데 환경 정책, 인재 유치, 인재 개발, 기업 시민의식 및 자선활동 등의 부문에서 글로벌 최상위 수준의 점수를 받았다.
11월 한국ESG기준원(KCGS, Korea Institute of Corporate Governance and Sustainability)이 발표한 ‘2022년 KCGS ESG 평가 및 등급 발표’ 에서 ESG 전 부문 모두 A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카카오는 4월 기후위기 대응 원칙을 수립하고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것에 더해 국내 IT 업계 최초 디지털 접근성 책임자(DAO)을 선임하는 등 ESG 분야에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DJSI는 기업의 경제적 성과 뿐 아니라 ESG 측면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지속가능성 평가・투자 지수로 지속가능성 평가 및 투자 분야에서 세계적인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미국의 S&P 다우존스 인덱스(S&P Dow Jones Indices)와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평가기관 S&P 글로벌 스위스(Global Switzerland)SA가 공동 개발했다.
올해 DJSI 월드 지수는 유동 시가총액 기준 글로벌 상위 2555개의 평가 대상 기업 중 12.8%에 해당하는 326개 기업이 편입됐으며 24개의 국내 기업이 편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