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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서민·중소상공인 지원 강화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5.07.08 17:48

/BNK저축은행 제공

BNK저축은행은 2012년 출범 이래 포용금융과 지역 중심 금융 실현에 앞장서며, 서민과 중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금융 지원책을 운영해 왔다. 특히 ‘등대론’, ‘최저신용자 특례보증상품’ 등을 통해 실질적인 서민금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부산시체육회 근대5종팀 후원으로 지역 체육 발전에 힘을 보탰고, 각종 사회공헌활동과 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 중이다. 부산컴퓨터과학고와의 1사1교 금융교육 제휴를 통해 청소년 금융역량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아울러 자영업자 고금리 대출의 저금리 전환을 지원하고, 금융소비자 보호에 앞장서며 포용금융 기반을 확산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금융의 날’ 금융위원장 표창을 수상한 BNK저축은행은, 앞으로도 저축은행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며, 따뜻한 금융을 실현 해나갈 방침이다.

BNK저축은행 관계자는 “고객과 지역사회의 신뢰를 얻고,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며 “고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금융복지를 실현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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