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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초음파 영상 보며 맞춤형 시술···美 FDA 승인 받아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5.07.09 11:43

/멀츠 에스테틱스 제공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울쎄라피 프라임™(Ultherapy PRIME®)은 미국 FDA 승인을 받은 초음파 리프팅 의료기기로, 전 세계 300만 건 이상 시술된 비침습 리프팅 분야 대표 제품이다.

독자 기술인 ‘딥씨(DeepSeeTM)’를 통해 실시간 초음파 영상을 보며 정밀하고 안전한 시술이 가능하며, 선명해진 스크린으로 피부층 구조를 더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S.P.T(See-Plan-Treat)’시술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개인 피부 상태에 맞는 맞춤형 시술이 이루어지고, 3종 팁(1.5mm, 3.5mm, 4.5mm)을 활용해 다양한 피부층에 에너지를 전달 한다.

시술 후 회복 기간 없이 일상생활이 가능해 바쁜 현대인과 저속노화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으며, 20대부터 40대까지 폭넓은 연령층에서 대표 리프팅 솔루션으로 자리를 잡고 있다. 최근에는 웨딩, 면접, 명절 등 중요한 일정을 앞둔 이들의 단기 리프팅 시술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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