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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맞춤형 설계·IoT 기술 접목한 '프리미엄 주거단지'

박수민 기자 ㅣ adio2848@chosun.com
등록 2025.07.10 11:26

/모아주택산업 제공

모아주택산업의 ‘모아엘가 그랑데’가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 약 929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모아엘가'는 실거주자의 만족을 핵심 철학으로 삼아온 모아주택산업의 주택 브랜드다. '그랑데'는 세대 맞춤형 설계와 고급 마감, IoT 기술, 청정환기 시스템 등 프리미엄 요소를 갖춘 주거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는 전용면적 84㎡ 중심의 실수요 특화형 단지로, GTX-C노선(2028년 예정), 서울~양주고속도로(2030년 예정),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광역 교통망과의 연결로 출퇴근 편의성과 미래가치를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옥정신도시, 양주테크노밸리 등 산업 클러스터와 인접하고, △도보로 통학이 가능한 초중고 △인근 자연환경 △생활 편의시설 등이 더해져 가족 중심의 쾌적한 환경도 자랑한다. 스카이라인 배치, 5Bay 설계,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도 실거주자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공간으로 구성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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