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위메이드,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원스토어 정식 출시

임윤서 기자 ㅣ yoonstop88@chosun.com
등록 2025.12.24 14:33

출시 당일 30% 포인트백 제공
크리스마스·새해 맞아 풍성한 보상 이벤트

위메이드 제공

위메이드는 24일 대작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원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원스토어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출시일인 24일 하루 동안 원스토어에서 인게임 상품을 구매하면 30% 포인트백 혜택이 제공된다. 12월 25일부터 27일까지는 게임을 다운로드하거나 인게임 상품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15%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원스토어 입점을 기념한 선물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인게임 재화인 100은화로 ‘솔의 발키리·디시르 소환권’, ‘중급 호른’, ‘상급 주문서 패키지’ 등 초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원스토어 전용 특가 패키지도 함께 공개됐다.



크리스마스 시즌과 연말을 맞아 특별 이벤트도 진행된다. 24일부터 ‘성스러운 밤의 14일 출석 이벤트’를 통해 ‘선물이 가득한 양말’을 지급하며, 해당 아이템 사용 시 ‘+10휘장 선택 상자’, ‘명인의 비법서’ 등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1월 8일까지 원정 콘텐츠 완료 시 ‘축복의 금빛 방울’을 제공해 ‘전설 스토리덱 포인트 상자’, ‘최상급 제작 재료 선택 상자’ 등을 제작할 수 있다. 같은 기간 아이템 제작·분해, 장비 강화, 클랜 기술 협력 임무 수행 시에도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신규 및 복귀 이용자를 위한 출석 이벤트는 1월 15일까지 진행되며, 14일간 접속 시 ‘+10 레긴 장비 풀셋 패키지’, ‘고귀한 영웅 호른’ 등을 제공한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