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틀조선TV 유튜브 바로가기

20억 걸린 FC 온라인 승부…‘2026 FSL 스프링’ 막 오른다

임윤서 기자 ㅣ yoonstop88@chosun.com
등록 2026.01.14 10:38

T1·젠지·kt 등 8개 구단 참가, 1월 25일 개막
개인 성적 포인트화로 국제대회 진출 판도 달라져

/넥슨 제공

넥슨은 14일 자사가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온라인’의 국내 e스포츠 대회 ‘2026 FSL 스프링’을 오는 25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올해 ‘FSL’은 스프링과 서머 두 시즌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에서 4명씩 출전해 총 32명의 선수가 총상금 20억 원을 두고 경쟁한다.


‘2026 FSL 스프링’은 오는 19일 조 지명식을 거쳐 25일 개막해 3월 22일까지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넥슨은 지난해 정규 리그 개편을 통해 경기 재미를 강화한 데 이어, 올해는 리그 간 유기적 연계성을 높여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경기 기회를, 이용자들에게는 지속적인 관전 재미를 제공하는 완성형 리그 생태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번 시즌부터 개인 성적은 포인트로 누적돼 국제 대회 ‘FC 프로 마스터즈’와 ‘FC 프로 챔피언스 컵’ 진출 팀을 가리는 ‘FTB’ 대진에 반영된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승리한 16명은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하며, 탈락 선수들은 2부 리그 ‘2026 FFL 스프링’으로 이동해 경기를 이어간다.

최신기사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

          산업 최신 뉴스 더보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