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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줄이고 단백질 챙긴 '매일두유' 운동 후 보충·아침 대용으로 인기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1.23 10:16 / 수정 2026.01.23 13:05

/매일유업 제공

매일유업은 당을 줄이고 단백질을 챙기는 식단 흐름에 맞춰 ‘매일두유’를 저당 라인 중심으로 키웠다. 월드패널 바이 뉴머레이터 기준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저당·무당 두유 시장에서 제조사 점유율 1위를 4년 연속 지켰고, ‘저당두유=매일두유’ 이미지를 굳혔다.

라인업은 7종으로 설탕무첨가 4종과 저당 1종을 포함했다. ‘매일두유 99.9’는 원액 99.9%를 담았고, ‘고단백 플레인’과 '고단백 검은콩'은 190mL 한 팩에 달걀 2개 분량의 식물성 단백질 12G을 담았다.

'고단백 검은콩'은 알룰로오스로 맛을 더했다. 현미·감 농축액을 더한 ‘검은콩(저당)’, 5곡물과 수용성 식이섬유 6.2g의 ‘오리지널’, 생초콜릿 풍미 ‘초콜릿’도 선보였다.

유당이 부담인 소비자도 두유로 단백질을 채웠고, SNS에서는 저당식단 후기와 인증샷이 퍼지며 입소문을 탔다. 시리얼·커피·스무디로 즐기는 레시피도 확산되며 ‘달지 않은 두유’ 일상화를 이끌었다. 또한 운동 후 간편 보충이나 아침 대용으로 찾는 수요도 늘었고, 캠핑·출근 가방에 넣어 다니기 좋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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