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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주스 콜라겐 젤리스틱부터 블랙캐비어까지…'딱좋아' 프리미엄 라인업으로 소비자 취향 공략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1.23 10:22

/딱좋아 제공

건강식품 기업 딱좋아는 할랄 인증을 획득한 콜라겐 젤리스틱과 NFC 착즙 주스를 앞세워 프리미엄 건강식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딱좋아는 2010년 설립된 미쁨생활건강의 계열사로, 10년 이상 건강식품 분야에서 제조 경험을 쌓아왔다. HACCP과 ISO 인증은 물론, 엄격한 기준의 할랄 인증을 갖춘 제조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이고 있다.

딱좋아는 단순 유통에 그치지 않고, 자사 레시피를 직접 연구·개발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제품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이를 통해 카자흐스탄과 러시아, 동남아시아 등 해외 시장에서도 브랜드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력 제품인 ‘콜라겐 젤리스틱’ 시리즈는 할랄 인증을 획득해 종교와 지역에 관계없이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라인업은 ABC주스, 석류, 타트체리 등 대중적인 맛부터 제비집, 두리안, 애사비(사과초모식초), 블랙캐비어 등 고기능성 원료를 활용한 제품까지 총 20여 종으로 구성돼 있다. 여기에 ‘초저분자 콜라겐 젤리스틱 5500’과 ‘시그니처 믹스 콜라겐 젤리스틱’ 등을 더해 선택 폭을 넓혔다.

함께 선보이는 ‘NFC 착즙 주스’ 시리즈는 정제수나 농축액을 사용하지 않고 원물을 그대로 착즙하는 방식으로 제조된다. 원재료 본연의 맛과 영양을 살린 점을 특징으로, 불규칙한 식습관을 가진 소비자를 겨냥한 제품군으로 운영되고 있다.

최근 딱좋아는 제조와 물류 인프라도 강화했다. 자체 제조시설과 물류창고를 확장해 생산부터 보관, 유통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공급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공급과 품질 관리를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딱좋아 관계자는 “가족이 먹는다는 기준으로 레시피 개발과 품질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며 “동남아시아와 러시아 등 해외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건강식품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여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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