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웰라이프 제공
대상웰라이프의 만성질환 관리 플랫폼 ‘당프로’가 AI 기반 혈당 예측 기술을 앞세워 디지털 헬스케어 영역에서 서비스 고도화를 이어가고 있다. 당프로는 식품 기업으로서 축적해 온 영양 연구 데이터와 IT 기술을 결합해, 일상 속 건강 관리를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다.
당프로의 핵심 기능은 연속혈당측정기(CGM)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혈당 분석과 예측 기술이다. ‘당프로 2.0’은 사용자의 혈당 데이터를 AI가 학습해 이후 CGM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도 혈당 변화 흐름을 예측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사용자는 자신의 생활 패턴에 맞춘 관리 방향을 보다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플랫폼은 단순한 혈당 기록 기능을 넘어, 분석된 데이터에 따라 식사 관리와 영양 설계를 연계하는 구조를 갖췄다. 대상웰라이프의 균형 영양식과 건강기능식품 정보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제안하며, 디지털 헬스케어가 실제 식생활 관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사용자 경험도 강화했다. 복잡한 의료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화면 구성과 기능 흐름을 설계해,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사용자가 일상 속에서 꾸준히 건강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상웰라이프는 당프로를 중심으로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확장을 추진 중이다. 고령화 사회로 만성질환 관리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향후 병원과 의료기관과의 데이터 연계를 통해 보다 정밀한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개인의 일상 관리 영역과 의료 영역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대상웰라이프 관계자는 “당프로는 데이터 기반으로 개인의 생활 습관과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사용자가 보다 쉽고 정확하게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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