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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건강관리 서비스'통해 검진 이후까지 챙기는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

강동현 기자 ㅣ kangdong@chosun.com
등록 2026.01.26 10:13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제공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는 고령화 시대 ‘웰에이징’ 흐름에 맞춰 평생 건강 동반자를 지향하며 건강검진 서비스의 전 과정을 체계화해 운영하고 있다.

1980년 국내 최초 건강검진 센터로 출발해 46년간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예약부터 검진, 결과 상담까지 단계마다 전문 의료인이 참여해 개인의 건강 상태를 정밀하게 확인하고 결과에 맞춘 관리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검사 당일에는 동선과 대기 시간을 줄이도록 프로세스를 재정비하고, 상담 과정에서는 생활습관과 복용 약물까지 함께 살펴 위험요인을 짚는다. 최신 검진 동향을 반영해 신규 검사를 도입하고 프로그램 항목도 주기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최근에는 올리고머화 아밀로이드 베타 혈액검사를 도입해 알츠하이머 관련 검사의 편의성을 높였고, 암·호흡기 정밀 검진 프로그램에는 항목을 추가해 검사 범위를 확장했다. 검진 이후에는 ‘평생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운동, 음주, 영양, 흡연, 스트레스 관리 상담을 제공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다. 검진 결과에 따라 재검 시기와 관리 우선순위를 안내하고, 필요하면 운동·영양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있다.

필요 시 진료과 연계와 추가 검사 안내로 사후 관리를 이어가며, 고객이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맞춤 계획을 점검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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