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쿤달, 향 중심 제품 전략으로 헤어 케어 라인업 확장

전선하 기자 ㅣ seonha0112@chosun.com
등록 2026.01.26 10:19

/더스킨팩토리 제공

국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쿤달(KUNDAL)은 향을 핵심 요소로 한 제품 전략을 바탕으로 헤어 케어 시장에서 브랜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2016년 론칭 이후 ‘Scent of My Life’를 슬로건으로, 세정 기능을 넘어 사용 경험 전반을 고려한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선보여 왔다.

쿤달은 샴푸를 시작으로 바디워시, 트리트먼트, 디퓨저 등으로 제품군을 넓히며 개인의 취향과 일상에 맞춘 퍼스널 케어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향을 중심으로 한 제품 설계와 사용 후 잔향까지 고려한 포뮬러가 브랜드 차별화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헤어 카테고리에서는 ‘허니 앤드 마카다미아 네이처 샴푸’를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축해 왔다. 이후 볼륨감을 강화한 ‘히알루론 에어리 볼륨 라인’, 손상 모발 케어에 초점을 둔 ‘프로틴 데미지 케어 라인’, ‘청소년 전용 샴푸’ 등 세분화된 제품군을 선보이며 다양한 소비자 니즈를 반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카페인 성분을 적용한 두피·탈모 케어 앰플을 출시하며 기능성 제품 영역도 확대했다.

판매 지표에서도 브랜드 확장은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쿤달 헤어 카테고리 누적 판매량은 2600만 개를 넘어섰으며, 국내 주요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약 100곳에 입점해 소비자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

쿤달은 향과 기능,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한편, 원료 선택과 제조 과정에서도 품질 기준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동시에 환경과 사회적 책임을 고려한 브랜드 운영 방향을 유지하며 중장기적인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노현준 대표는 “쿤달은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제품이 어떤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지에 집중해 왔다”며 “앞으로도 향과 기능, 사용 경험 전반에서 경쟁력을 높여 국내외 시장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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